2005 Maison Bouachon Gigondas Duc de Montfort
2005 메종 부아숑 지공다스 딕 드 몽포르

  • 빈티지 2005
  • 생산국가/지역 France (프랑스) > Southern Rhone Cotes-du-Rhone (론 코트 뒤 론)
  • 와이너리 Maison Bouachon / 메종 부아숑
  • 와인타입 Red Wine / 레드 와인
  • 포도품종 Syrah/Shiraz / 시라/쉬라즈
  • 예상소비자가격 53,000 원
  • 수입사 까브드뱅 (02 - 786 - 3136)
  • 용량 750ml 알코올 도수 13 % Vol
  • RP : 0 WS : 0 WN : 0 ST : 0 WE : 0 WNS : 0 CG : 0 JH : 0 BH : 0

와인정보

포도품종
Black Grenache (블랙 그레나쉬) 70%
Syrah (쉬라) 30%

자주빛이 감도는 강렬하고 우아한 보라색을 띄며 강렬한 코코아향에 이어 Cherry, Strawberry, Plum의 달콤한 향이 느껴지며 Spice와 Leather의 향으로 마무리된다. 강렬하면서도 조화로운 맛이 부드러운 타닌과 잘 어울어지고 Finish에는 붉은 자두의 맛이 두드러지게 느껴지는 와인이다.

엄선된 포도를 손수확하여 줄기를 제거한 후 다시 한번 양질의 포도만을 선별한 후 포도 품종별로 분리하여 3주 동안 포도 껍질과 함께 발효를 하였다. 발효하는 동안 매일 펌핑을 하였으며 일주일에 한번씩 껍질과 함께 와인을 압착한다. Blending 되기 전에 French Oak Barrel과 Wooden Tun에서 12~18개월 동안 숙성한 후 출시 전 병입 숙성과정을 거쳤다.

와이너리정보

최근 로버트 파커(Robert Parker)와 같은 세계적인 와인 전문가들에 의해서 론(Rhone) 지역 와인이 우수 평가를 받은 이후 이 지역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메종 부아숑(Maison Bouachon)은 1898년부터 프랑스 남부 최고의 Appellation인 샤또네프 뒤 빠쁘(Chateauneuf-du-Pape)에서 품질의 와인을 만드는 유서 깊은 와이너리이다. 아울러 메종 부아숑(Maison Bouachon)은 2001년 Skalli Family Wine의 일부가 되면서 가격대비 최고의 론(Rhone) 와인을 만들어 내고 있다.

로마 시대부터 포도를 재배했던 프랑스 남부의 랑그독 루시옹 지역은 전 세계 와인의 8%, 프랑스 와인의 40%에 해당하는 와인 생산 지역으로 오래된 포도나무에서 최고품질의 와인이 생산되는데, Gerard Betrand사의 포도원들에 있는 포도나무들은 평균 연령이 60년이상 되며, 그 중 많은 포도나무들은 80년 이상된다. 아울러, Terroir와 Vintage 조건에 따라 와인 생산을 하여 품질의 와인 다양한 가격대에 세계와인시장에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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