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명 : 뛰네뱅깔베 뀌베꼰스딴스 Thunevin-Calvet Cuvee Constance
• 품종 : 그르나쉬 50%, 까리냥 50%
• 등급 : VDP
• 생산지 : 프랑스 랑그독-루시옹 Languedoc-Rousillon
★ 로버트 파커 91점
★ 미국 유명 와인클럽 “Winelibrary.com” 에서 Best Top 10 레드와인에 선정
★ 마우리 지역 꼬뜨 까딸란의 와인중 최고의 와인
★ 2010년 AOC 등급으로 조정
최초의 개러지 Garage 와인(한그루의 포도나무에서 2,3송이만을 채취하여 만드는 와인) 인 샤또 발랑드로 Chateau Valandraud로 유명한 생떼밀리옹 의 배드보이로 잘 알려진 장-뤽 뛰네뱅 Jean-Luc Thunevin과 장로저깔베 Jean-Roger Calvet의 팀 프로젝트로 탄생한 와인.
Constance는 장뤽 뛰네뱅의 아들의 이름으로서 깔베-뛰네뱅의 4가지 시리즈 와인(꼰스탄스,레덴텔레,유고,르뜨와마리) 중에 가장 저렴한 와인. 가격대비 맛과 향이 매우 뛰어나 뱅드뻬이 등급임에도 불구하고 로버트 파커로부터 90점을 획득.
Tasting note) 달콤하고 매혹적인 카시스의 크림향과 블랙라즈베리 향이 어우러지며, 깊고 쓴 초콜릿과 커피향도 함께 느낄수 있으며 입안 가득 느껴지는 부드러운 조밀감이 압권이다. * 매콤한 소스의 닭요리, 포트와인 소스의 스테이크등과 잘 어울림.
1989년에 탄생한 최초의 가라쥬 와인 발랑드로 Valangraud (쌩떼밀리옹 그랑크뤼 와인)를 생산하는 장-뤽 뛰네뱅 Jean-Luc Thunevin과, 랑그독-루시옹 마우리 마을에 뛰어난 토양의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는 Jean-Roger Calvet가 함께 만들어낸 팀프로젝트입니다.
2000년 밭을 구입하여 4가지 와인을 만들기 시작하였으며, 2003년부터 뀌베 꼰스딴스를 생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최초의 발랑드로를 만들어 낸 뛰네뱅의 엄격한 품질관리와 기술 조언으로 뛰어난 품질의 와인이 생산될 수 있었습니다.
프랑스의 대기업 Calvet 사의 항의로 Calvet라는 이름을 뒤에 쓰도록 요구하여, 2006년 빈티지 부터 Thunevin-Calvet로 이름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