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Owen Roe Syrah Yakima Valley Red Willow Vineyard Chapel Block
2008 오웬 로 시라 야키마 밸리 레드 윌로우 빈야드 샤펠 블록

  • 빈티지 2008
  • 생산국가/지역 USA (미국) > Washinton Columbia Valley (워싱톤 콜롬비아 밸리)
  • 와이너리 Owen Roe / 오웬 로
  • 와인타입 Red Wine / 레드 와인
  • 포도품종 Syrah/Shiraz / 시라/쉬라즈
  • 예상소비자가격 110,000 원
  • 수입사 ( - - )
  • 용량 750ml 알코올 도수 -
  • RP : 0 WS : 97 WN : 0 ST : 0 WE : 0 WNS : 0 CG : 0 JH : 0 BH : 0

와인정보

야키마 밸리 레드 윌로우 빈야드는, 1986년 워싱턴 주에서 가장 먼저 시라를 심은 빈야드이다.
수년 동안 워싱턴에서는 콜롬비아 와이너리로 명성과 관심이 쏠렸지만, 2008년 이 지역에 시라 품종이 소개되었을 때 오웬 로 와이너리의 데이비드 오레일리(David O’Reilly)가 열정적으로 매달리면서 드디어 꽃을 피우게 되었다.
가파른 경사에 동서로 마주보고 있는 구획을 샤펠 블록이라고 부르는데, 이 곳은 론의 에르미타쥐를 모방한 곳으로 과일 고유의 향을 그대로 전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연간 359케이스 생산.

테이스팅 노트
매혹적인 자두, 블랙베리, 커런트류의 순수한 풍미가, 고운 타닌과 실크같이 매끄러운 끝맛과 잘 어우러진다. 에스프레소와 바이올렛 향이 은은하며, 매우 뛰어난 균형을 갖추고 있는 이 와인은 힘을 잃지 않으면서 동시에 우아함을 지닌다.
now-2016년 사이에 마실 것을 권장.

2010 와인 스펙테이터 선정 100대 와인(23위)

와이너리정보

오웬 로(Owen Roe)는 17세기에 아일랜드의 자유와 평등을 위해 노력했던 애국자의 이름이다. Jerry Owen이 포도밭 운영을 맡고, David O'Reilly가 와인메이킹을 맡고 있다. O'Reilly 와인 레이블엔 아일랜드의 늑대개 형상이 나타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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