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조이 텐슬리(Joey Tensley)는 시라를 생산하는 대표적인 와인생산자가 되겠다는 목표로 와이너리를 시작했다.
그 이래 연속으로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켜 왔으며,양조 스타일의 최소화를 강조하고 있고 오크 사용을 거의 하지 않는다(그는새 오크통의 사용을`지나친 양념`이라고 언급하곤 한다).
그의 와인들은 전형적으로 소량 생산되어 쉽게 찾아 보기가 힘들다. 콜슨 캐니언(Colson Canyon) 와인은 그의 콜렉션 중에서도 핵심이며, 생산되는 와인들 중 절반을 넘게 차지하는 와인이다.
연간 1,610케이스 생산.
테이스팅 노트
순수하고 풍부하며 농축된 야생 베리, 블랙베리, 허클베리, 보이즌베리의 풍미가 이어지고, 우아하고 부드러우며 섬세한 맛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과일들의 풍미는 고운 타닌과 함께 지속된다.
now~2017년 사이에 마실 것을 권장.
2010 와인 스펙테이터 선정 100대 와인(17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