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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로리 워즈 히어(Kilroy Was Here)의 기원은 1940년대 세계대전때부터 유행하던 미국 문화의 하나로서, 담벼락 등에 그려지는 유머스런 낙서의 일종이다. 수세대를 거치면서 현재 미국 젊은이들에게는 "내가 여기에 왔다"는 표시로 사용되고 있다. 킬로리(Kilroy Was Here Wines)는 호주의 록랜드(Rocland Winery :2www.roclandwinery.com.au)에서 소유하고 있는 바로사 밸리의 와이너리이지만2과거로부터 전해오는 문화적 기풍(Ethos)을 반영한다는 의미로 이러한 브랜드를 사용한다. 주력 생산와인은 까베르네 소비뇽, 쉬라, 스파클링 쉬라 등이다.
편집 : 와인오케이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