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Salitage Treehouse Chardonnay Pemberton
2006 살리타지 트리하우스 샤도네이

  • 빈티지 2006
  • 생산국가/지역 Australia (호주) > Western Australia (서부)
  • 와이너리 Salitage / 살리타지
  • 와인타입 White Wine / 화이트 와인
  • 포도품종 Chardonnay / 샤도네/샤르도네
  • 예상소비자가격 40,000 원
  • 수입사 ( - - )
  • 용량 750ml 알코올 도수 13 % Vol
  • RP : 0 WS : 0 WN : 0 ST : 0 WE : 0 WNS : 0 CG : 0 JH : 0 BH : 0

와인정보

포도품종
Chardonnay (샤도네이) 100%

복숭아, 넥타린 등의 핵과(核果)와 자몽과 미네랄 뉘앙스가 잘 느껴진다. 과일이 보여주는 충분한 깊이와 텍스처는 뛰어난 산도의 밸런스에서 비롯되었으며 깔끔하게 끝맺는 와인의 뒷맛과 함께 미네랄의 여운이 남는다. 영할 때 마시기 좋으며, 시원하게 마시면 좋다.

트리하우스 레인지는 살리타지 이스테이트에서 자라난 포도 외에도 웨스턴 호주의 펨버튼 지역에서 자라난 질 좋은 포도를 가지고 수준 높은 와인을 생산해내고 있다. 4군데 빈야드에서 생산한 포도를 블렌딩하여 만들었으며, 약 4주 동안 숙성되었다.

와이너리정보

1988년에 설립된 살리타지(Salitage)는 웨스턴 호주(Western Australia)의 남서부 펨버튼(Pemberton)에 위치한2프리미엄 와인 생산자이다. 호주의 유명한 비평가인 제임스 할리데이(James Halliday)는 살리타지를2"펨버튼 지역의 가장 중요한 와이너리이며 우수한 걸작 오인을 생산하는 곳"이라고 말했다.2오너인 존 & 제니 호건(John & Jenny Horgan) 부부는 30여년 전에 와인 비즈니스를 시작하였으며 마가렛 리버 지역에서는 와인의 선구자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살리타지는2호건의2아이들의 이름의 첫 글자를 따온 것이다.2샌산 품종은 샤르도네, 소비뇽 블랑, 삐노누아, 그리고 보르도 품종인 까베르네 소비뇽, 까베르네 프랑, 메를로, 쁘띠 베르도 등이며, 25헥타르 규모이다. 이 곳에서 자라난 포도만을 가지고 살리타지 와인을 만든다.

오너인 존의 경력은 1970년대 후반 로버트 몬다비의 지도 아래 캘리포니아 오크빌에서 와인을 연구하고 일하였으며, 1985년에는 부르고뉴 꼬뜨 도르(Cote d"Or) 지역의 유명한 프리미어 크뤼 와이너리인 도멘 들라 뿌스 도르(Domaine de la Pousse d"Or)를 매입하기도 하였다. 호주, 미국 그리고 프랑스에서의 30여 년의 모든 축척된 경험들이 살리타지와 다른 와인 브랜드인 트리하우스(Treehouse) 와인의 질과 수준을 반영하며, 서호주 펨버튼 살리타지의 현재의 모습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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