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Salitage Chardonnay Pemberton
2005 살리타지 샤도네이

  • 빈티지 2005
  • 생산국가/지역 Australia (호주) > Western Australia (서부)
  • 와이너리 Salitage / 살리타지
  • 와인타입 White Wine / 화이트 와인
  • 포도품종 Chardonnay / 샤도네/샤르도네
  • 예상소비자가격 0 원
  • 수입사 ( - - )
  • 용량 750ml 알코올 도수 14 % Vol
  • RP : 0 WS : 0 WN : 0 ST : 0 WE : 0 WNS : 0 CG : 0 JH : 0 BH : 0

와인정보

포도품종
Chardonnay (샤도네이) 100%

밀짚색의 띠고 있으며 시트러스, 매실 복숭아 등의 핵과(核果), 멜론 등의 향을 느낄 수 있다. 온화한 맛을 가지고 있는 살리타지 샤르도네는 산도가 느껴지는 자몽이 베이스에 깔려 있으며 와인을 마시고 난 후 오크에서 느껴지는 향과 함께 과일향이 최상의 조화를 이루며 긴 여운을 주고 있다. 지금 마시기에 아주 좋으며 5년 정도는 셀러에 저장하면서 충분한 맛과 함께 복합성을 느낄 수 있다. 살짝 시원하게 마시면 와인이 표현하고자 하는 최상의 맛을 충분히 음미하며 마실 수 있다.

포도의 25%는 프레싱 전에 줄기와 잎을 제거하고 포도송이 그대로가 압착된다. 차가운 발효가 이루어지며 100% 프랑스산 오크 바리끄에서 발효가 이루어지며 약 10개월 정도 숙성 후병입된다. 오크향이 언뜻 느껴지며 풍부한 과일향을 추구하는 와인으로 아로마와 향의 복합성을 추구하는 스타일의 와인이다.

와이너리정보

1988년에 설립된 살리타지(Salitage)는 웨스턴 호주(Western Australia)의 남서부 펨버튼(Pemberton)에 위치한2프리미엄 와인 생산자이다. 호주의 유명한 비평가인 제임스 할리데이(James Halliday)는 살리타지를2"펨버튼 지역의 가장 중요한 와이너리이며 우수한 걸작 오인을 생산하는 곳"이라고 말했다.2오너인 존 & 제니 호건(John & Jenny Horgan) 부부는 30여년 전에 와인 비즈니스를 시작하였으며 마가렛 리버 지역에서는 와인의 선구자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살리타지는2호건의2아이들의 이름의 첫 글자를 따온 것이다.2샌산 품종은 샤르도네, 소비뇽 블랑, 삐노누아, 그리고 보르도 품종인 까베르네 소비뇽, 까베르네 프랑, 메를로, 쁘띠 베르도 등이며, 25헥타르 규모이다. 이 곳에서 자라난 포도만을 가지고 살리타지 와인을 만든다.

오너인 존의 경력은 1970년대 후반 로버트 몬다비의 지도 아래 캘리포니아 오크빌에서 와인을 연구하고 일하였으며, 1985년에는 부르고뉴 꼬뜨 도르(Cote d"Or) 지역의 유명한 프리미어 크뤼 와이너리인 도멘 들라 뿌스 도르(Domaine de la Pousse d"Or)를 매입하기도 하였다. 호주, 미국 그리고 프랑스에서의 30여 년의 모든 축척된 경험들이 살리타지와 다른 와인 브랜드인 트리하우스(Treehouse) 와인의 질과 수준을 반영하며, 서호주 펨버튼 살리타지의 현재의 모습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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