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Bava Chardonnay Thou Bianc Piemonte
2006 바바 샤도네이 또우 비앙

  • 빈티지 2006
  • 생산국가/지역 Italy (이탈리아) > Piemonte (피에몬테 기타 지역)
  • 와이너리 Bava / 바바
  • 와인타입 White Wine / 화이트 와인
  • 포도품종 Chardonnay / 샤도네/샤르도네
  • 예상소비자가격 62,000 원
  • 수입사 ( - - )
  • 용량 750ml 알코올 도수 12 % Vol
  • RP : 0 WS : 0 WN : 0 ST : 0 WE : 0 WNS : 0 CG : 0 JH : 0 BH : 0

와인정보

포도품종
Chardonnay (샤도네이) 100%

푸른빛이 감도는 엷은 금빛을 띠며 감귤류, 유칼립투스, 민트향이 코끝에 살짝 향기로운 자극을 선사하는 신선하고 상쾌한 화이트 와인이다. 입안에서 베르가모트(박하의 일종)의 향이 그윽하게 퍼지는 순간 복잡미묘한 부케의 매력에 매료된다. 레이블의 모양은 라벨 디자인은 18세기 농가 천장의 꽃 무늬 장식을 통해 영감을 얻었다.

와이너리정보

수년간 "와인의 마을"이라는 명성을 지니고 있는 이태리의 피에몬테 지역에 바바(Bava)는 포도를 심어 향기롭고 맛있는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바바는 프랑스의 전통적 고급 와인들과 비교했을 때 "Farmer"s Grape"라고 불리며 프랑스 와인에 비해 한 단계 낮게 평가 받고 있는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고품질의 부티크 와인을 생산하고 로얄 마케팅을 펼쳐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와인과 트레이드 마크인 첼로의 만남을 통해 마시는 즐거움과 아름다운 음악을 듣는 여유로움을 동시에 제공하는 독특한 마케팅은 매년 포도를 수확하여 발효를 하는 시기에 포도밭 중앙에서 독특한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통해 고객들에게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세계 전역을 거쳐 공급되는 바바와인은 현대적 감각의 마케팅과 전통적 재배방식의 적절한 조화를 통해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와인을 생산하는 개성있는 와이너리이다.

바바는 Roberto, Guilio, Paolo의 세 명의 형제와 아버지인 Piero가 공동으로 경영하고 있으며, Cocconato 지역에 위치한 뛰어난 와이너리로 바르베라 품종이 지닌 잠재력을 바탕으로 바르베라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가고 있다. 바바는 4대째 말바시아를 재배한 이태리의 손꼽히는 로제 스파클링 와인 회사로도 유명하다. 수 년동안 말바시아 품종을 재배하여 가꾸어 온 그들만의 노하우로 훌륭한 로제 스파클링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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