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와 바닐라가 절묘하게 압축된 향과 풍부한 열대 과일향이 어우러져 샤르도네 품종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화이트 와인이다.
국내 마트에서 많이 판매되는 와인 블랙 타워 및 그린 골드로 유명한 독일의 캔더만이 소유한 루마니아의 와이너리이다. 켄더만은 독일의 주요 와인 생산자 중 하나로서 와인산지인 라인(Rhein)과 모젤(Mosel)지역에 포도원이 위치하고 있다. 2001년에 루마니아의 남서부에 300헥타를 매입하여 그중 70헥타르에서 국제적인 포도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루마니아 최초로 유기농와인도 생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