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베리, 라일락 등의 강한 아로마를 보여준다. 풀바디의 와인으로 부드러운 탄닌을 가지고 있다. 롱 피니쉬의 와인이다. 몬테풀치아노는 아부르쪼(Abruzzo) 마을의 이름이기도 하고 포도 품종 (산지오베제 변종)의 이름이기도2하다.22
비노미오(Binomio)는 이태리 아부르쪼(Abruzzo) 지역의 Maiello 국립공원 근교에 위치하고 있으며, 와인스펙테이터(2008년 10월)가 선정한 이태리 베스트 10 와이너리이다. 현재 오너는 Stefano Inama와 Di Properzio 가문이 같이 소유하고 있으며, 와인 메이커는 Stefano Inama이다. 이 와이너리의 핵심 와인은 Montepulciano d"Abruzzo라고 할 수 있다. 레드 와인 외에 화이트 와인도 생산한다. 지역적인 특성은 포도가 자라는 시즌에 낮은 무덥고, 밤에는 서늘하다. 이런 큰 온도 변화의 차이는 품질 좋은 포도에 좋은 생육 조건이 되고 있다.
번역 : 와인오케이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