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품종
Syrah (쉬라)240%
Grenache (그레나쉬) 30%
Carignan (까리냥) 20%
Mourvedre (무르베드르) 10%
짙은 붉은 색을 띠고 우아한 Gamy와 Cinnamon의 향에 이어지는 블랙 베리와 모과향이 전체적인 아로마를 형성되며 입안에서 느껴지는 유연함과 풍만함이 와인에 우아함을 제공하며, 동시에 풍부하고 견고한 향(말린 자두, 갓 볶은 커피, 블랙커런트 등)을 느낄 수 있으며 장기 보관 가능한 훌륭한 구조를 갖춘 와인이다.
손수확 후 가지의 선별과정을 거쳐 각 품종의 고유한 잠재력과 특징을 표현하기 위해 전통적이고 독립된 방법으로 양조되고 젖산 발효 후 각각의 품종이 블렌딩되어 8개월 간 오크 배럴에서 숙성되었다.
로마 시대부터 포도를 재배했던 프랑스 남부의 랑그독 루씨옹 지역은 전 세계 와인의 8%, 프랑스 와인의 40%에 해당하는 생산한다. 오래된 포도나무에서 최고 품질의 와인이 생산되는데, 제라드 베르트랑(Gerard Bertrand)사의 포도원들에 있는 포도나무들은 평균 연령이 60년 이상되며, 그 중 많은 포도나무들은 80년 이상된다. 아울러, 떼루아와 빈티지 조건에 따라 와인 생산을 하여 품질의 와인 다양한 가격대에 세계와인시장에 출시하고 있다.
그2나무들에서 생산된 제라드 베르트랑(Gerard Bertrand)의 Premium 와인인 Coteaux du Languedoc, La Clape l"Hospitalitas 2003이 Wine Spectator에서 94점을 획득했으며, 또한 US$15 이하 와인 부문에서도 지속적으로 89~90점 평가를 받으며, 가격대비 최고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는 랑그독 루시옹 지역 대표 와인생산자로 평가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