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Domaine Gauby Muntada Cotes du Roussillon Villages
2003 도멘 고비 문따라 꼬뜨 뒤 루시옹 빌라쥐

  • 빈티지 2003
  • 생산국가/지역 France (프랑스) > Languedoc Roussillon (랑그도크 루시옹)
  • 와이너리 Domaine Gauby / 도멘 고비
  • 와인타입 Red Wine / 레드 와인
  • 포도품종 Rhone Blend / 론 품종혼합
  • 예상소비자가격 0 원
  • 수입사 한독와인 (02 - 551 - 6874)
  • 용량 750ml 알코올 도수 13 % Vol
  • RP : 0 WS : 0 WN : 0 ST : 0 WE : 0 WNS : 0 CG : 0 JH : 0 BH : 0

와인정보

포도품종
Carignan (까리냥) 40%
Grenache (그르나슈) 30%
Syrah/Shiraz (시라/쉬라즈) 20%
Mourvedre (무르베드르) 10%

깊은 보라빛을 띠며, 육중하다. 골똘히 생각하게 만드는 향이 인상적이며, 피가 흐르는 듯한 육질적인 과일이 감초와 붓순나무, 훈제향과 돌의 개성이 복합적으로 함께 느껴진다. 거대하고 인상적인 맛이지만 신선함과 균형도 있다. 잘 익은 남성적인 탄닌, 갈색빛 피가 흐르는 과일과 풍부한 질감과 피니쉬에서는 부드럽게 감싸진 탄닌을 느낄 수 있다. 와인에 최소한 3년 정도 시간을 주는 것이 좋고, 5년에서 8년도 무방하다.

와이너리정보

도멘 고비(Domaine Gauby)는 제라르 고비가 운영하고 있으며 고비 가문의 조상으로부터 세대에서 세대를 거쳐 내려왔지만, 포도는 항상 지역 협업자들에게 처분해 왔었다. 그러나 1985년, 제라르의 첫 빈티지 이래 도멘 고비는 힘을 길러왔다. 그리고 현재 도멘 고비는 랑그독 루씨옹에서 가장 손에 꼽히는 에스테이트 리스트에 당당히 올라있다.

도멘의 규모는 5헥타르에서 무려 40헥타르까지 상당한 확장을 해 왔다. 대부분은 꼬뜨 뒤 루씨옹과 깔쓰 마을에서였고, 점점 인기가 좋은 프누이예드 지역까지 포도밭을 구매했다. 포도밭이 어디에 있던 포도는 토양에서 큰 영향을 받아 성격을 형성한다. 이 지역의 토양은 석회암(calcaire) 에서 유래된 깔쓰(Calce)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주로 석회석이지만, 약간의 편암도 있다.

1947년 이래 그르나슈(Grenache)가 주종을 이루고, 20년 된 시라(Syrah)도 섞여 있다. 수확량은 헥타르당 35헥토리터이며, 시라 품종은 20헥토리터이다. 포도밭은 유기농으로 관리한다. 이전 스타일의 와인은 타닌이 있고 추출한 것이었지만, 고비는 최근 좀 더 균형 잡혀있고 우아한 스타일로 바꾸었다. 와인의 범위 또한 상당히 확장되어, 탐나는 뀌베 레드와 화이트가 몇 종류 늘어났다.

대표적인 와인은 문따다(Muntada)로, 꼬뜨 뒤 루씨옹 빌라쥬 레드 와인이다. 고비의 대부분의 레드 와인은 꼬뜨 뒤 루씨옹으로 병입되고, 화이트 와인은 전부 뱅 드 뻬이-꼬또 데 프누이에드나 꼬뜨 까탈란느-로 된다. 화이트 꼬뜨 뒤 루씨옹 와인의 최대 알코올 함량은 13도로, 그의 화이트 와인은 이 한계를 넘지 않는 반면 레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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