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Domaine Gauby Cotes du Roussillon Villages Vieilles Vignes
2002 도멘 고비 꼬뜨 뒤 루시옹 빌라쥐 비에유 빈유

  • 빈티지 2002
  • 생산국가/지역 France (프랑스) > Languedoc Roussillon (랑그도크 루시옹)
  • 와이너리 Domaine Gauby / 도멘 고비
  • 와인타입 Red Wine / 레드 와인
  • 포도품종 Rhone Blend / 론 품종혼합
  • 예상소비자가격 0 원
  • 수입사 한독와인 (02 - 551 - 6874)
  • 용량 750ml 알코올 도수 14 % Vol
  • RP : 0 WS : 0 WN : 0 ST : 0 WE : 0 WNS : 0 CG : 0 JH : 0 BH : 0

와인정보

포도품종
Carignan (까리냥) 40%
Grenache (그르나슈) 35%
Syrah/Shiraz (시라/쉬라즈) 20%
Mourvedre (무르베드르) 15%

고상한 레드 빛깔을 띠며 먼저 은근한 향이 난다. 성숙한 체리, 신선한 과일향이 나지만 여전히 절제되어 있다. 입안에서는 풍부하며 부드러운 첫맛과 풍미있고 부드러운 탄닌 맛이 난다. 아주 우아하며 공기와 노출되어 더 강한 과일 맛이 나며 피니쉬가 길다.

와이너리정보

도멘 고비(Domaine Gauby)는 제라르 고비가 운영하고 있으며 고비 가문의 조상으로부터 세대에서 세대를 거쳐 내려왔지만, 포도는 항상 지역 협업자들에게 처분해 왔었다. 그러나 1985년, 제라르의 첫 빈티지 이래 도멘 고비는 힘을 길러왔다. 그리고 현재 도멘 고비는 랑그독 루씨옹에서 가장 손에 꼽히는 에스테이트 리스트에 당당히 올라있다.

도멘의 규모는 5헥타르에서 무려 40헥타르까지 상당한 확장을 해 왔다. 대부분은 꼬뜨 뒤 루씨옹과 깔쓰 마을에서였고, 점점 인기가 좋은 프누이예드 지역까지 포도밭을 구매했다. 포도밭이 어디에 있던 포도는 토양에서 큰 영향을 받아 성격을 형성한다. 이 지역의 토양은 석회암(calcaire) 에서 유래된 깔쓰(Calce)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주로 석회석이지만, 약간의 편암도 있다.

1947년 이래 그르나슈(Grenache)가 주종을 이루고, 20년 된 시라(Syrah)도 섞여 있다. 수확량은 헥타르당 35헥토리터이며, 시라 품종은 20헥토리터이다. 포도밭은 유기농으로 관리한다. 이전 스타일의 와인은 타닌이 있고 추출한 것이었지만, 고비는 최근 좀 더 균형 잡혀있고 우아한 스타일로 바꾸었다. 와인의 범위 또한 상당히 확장되어, 탐나는 뀌베 레드와 화이트가 몇 종류 늘어났다.

대표적인 와인은 문따다(Muntada)로, 꼬뜨 뒤 루씨옹 빌라쥬 레드 와인이다. 고비의 대부분의 레드 와인은 꼬뜨 뒤 루씨옹으로 병입되고, 화이트 와인은 전부 뱅 드 뻬이-꼬또 데 프누이에드나 꼬뜨 까탈란느-로 된다. 화이트 꼬뜨 뒤 루씨옹 와인의 최대 알코올 함량은 13도로, 그의 화이트 와인은 이 한계를 넘지 않는 반면 레드 아


이 생산자의 다른 와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