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체리향, 커런트향, 흙내음 등이 느껴지는 복합미가 있는 와인이다. 미디엄에서 풀바디의 와인이며 2~3년 후 마시면 아주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뀌베종(Cuvaison)은 1969년 실리콘 밸리의 엔지니어 출신인 토마스 코트렐 및 토마스 파크힐에 의해 미국 나파 지역에서 27에이커의 작은 면적으로 설립되었다. 이후 400에이커 면적으로 확장되었고 현재는 존 대처(Jhon Thacher)가 운영하고 있다. 와인메이커는 스티브 록스태드(Steve Rogstad)이다. 테이스팅 룸은 나파의 카르네로스 마을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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