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아서 빈야드는 미국 나파 밸리의 해발1,100m~1,200m 고지에 위치한 주목 받는 와이너리 이다.

설립자는 데이비드 롱(David Long)이며, 부친 돈 롱(Don Long)이 소유한 1천 에이커의 Pritchard Hill 포도밭으로 1970년대에 포도나무를 심기 시작하였는데 초반에는 주로 샤르도네를 경작하였으나 컨설턴트였던 토니 소터(Tony Soter)의 권고로 까베르네 쇼비뇽을 심게 되었다.

토양의 성격이 매우 다양하여 까베르네 프랑, 메를로, 쁘띠 베르도와 산지오베제도 함께 수확할 수 있었다.

이들의 주목할 만한 와인은David Arthur Vineyards Elevation 1147로, 까베르네 소비뇽 품종으로 만든 이 와인은 부드럽고 관능적인 풍미로 세간의주목을 받고 있다. 와인명 Elevation 1147은 해발 1,100~1,200m 사이에 위치한 포도밭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Elevation 1147은 6주동안 스테인레스 스틸에서 발효된 후 60갤런들이 프랑스산 오크배럴에서 21개월의 숙성을 거쳐 출시된다. 2004년에는 단지 200케이스만이 생산되었으며 2005년에는 400케이스가 생산되었다.

데이비드 아서 빈야드(David Arthur Vineyards)는 미국 나파 밸리의 해발1,100m~1,200m 고지에 위치한 주목 받는 와이너리이다.
설립자는 데이비드 롱(David Long)이며, 부친 돈 롱(Don Long)이 소유한 1천 에이커의 Pritchard Hill 포도밭에 1970년대부터 포도나무를 심기 시작하였다.
1970년대 초반에는 주로 샤르도네를 경작하였으나 컨설턴트였던 토니 소터(Tony Soter)의 권고로 까베르네 소비뇽을 심기 시작하였다.
토양의 성격이 매우 다양하여 까베르네 프랑, 메를로, 쁘띠 베르도와 산지오베제도 함께 재배하고 있다.
데이비드 롱은 미국의 유명한 샤펠렛(Chappellet) 셀러에서 일하면서 1980년대 초에 첫 빈티지를 생산하였다.
그 당시만 해도 그의 와인들은 오두막에 딸린 헛간에서 생산되었다.
2006년부터는 그의 딸그레첸(Gretchen)이 합류하여 와인사업을 함께 꾸려가고 있다.
이들의 주목할 만한 와인은David Arthur Vineyards Elevation 1147로, 까베르네 소비뇽 품종으로 만든 이 와인은 부드럽고 관능적인 풍미로 세간의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