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와이너리가 생산하는 와인들은 갈수록 점점 더 강해지다가 2006년 빈티지는 절정에 다다랐다(2009년 Top100에서 캐서린 홀 2006년 빈티지가 20위를 차지).
이 와인은 나파의 최고 생산지들인세인트 헬레나(St. Helena), 러더포드 힐사이드(Rutherford Hillsides), 나파의 바로 북쪽에 위치한 남부 밸리(Southern Valley)에서 재배된 포도로 블렌딩되었다.
92%의 카베르네 소비뇽이 사용되었고, 와인메이커인 스티브 레베끄(Steve Leveque)에 의해 20개월 동안 프렌치 오크통에서 숙성되어 병입 된다.
연간18,500케이스 생산.
테이스팅 노트
풍부하고 농도짙으며 농축된 스타일의 풀바디 와인으로, 모카, 감초가 커런트, 자두, 블랙체리 풍미와 조화를 이룬다. 여운은 길게 꾸준히 지속된다.
now~2017년 사이에 마실 것을 권장.
2010 와인 스펙테이터 선정 100대 와인(18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