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Maxwell Wines Four Roads Shiraz-Grenache-Viognier
2004 맥스웰 와인스 포 로즈 쉬라즈 그르나슈 비오니에

  • 빈티지 2004
  • 생산국가/지역 Australia (호주) > McLaren Vale (맥라렌 베일)
  • 와이너리 Maxwell Wines / 맥스웰 와인스
  • 와인타입 Red Wine / 레드 와인
  • 포도품종 Syrah/Shiraz / 시라/쉬라즈
  • 예상소비자가격 45,000 원
  • 수입사 바쿠스 (02 - 581 - 4588)
  • 용량 750ml 알코올 도수 14 % Vol
  • RP : 91 WS : 0 WN : 0 ST : 0 WE : 0 WNS : 0 CG : 0 JH : 0 BH : 0

와인정보

포도품종
Shiraz (쉬라즈) 85%
Grenache (그르나슈) 10%
Viognier (비오니에) 5%

진한 심홍색을 띠며, 잘익은 블루베리의 풍부하고도 매혹적인 향이 전해진다. 달콤한 살구 맛으로 시작되어 부드럽고 매끄러운 탄닌으로 쌓인 레드 체리맛이 된다. 오랫동안 여운이 남는 뒷맛은 오디와 감초 그리고 향기로운 맛이 연상되는 와인이다.

와이너리정보

맥스웰(Maxwell Wines) 사는 1979년 가문이 40에이커의 포도원과 함께 맥스웰 와인를 소유하였으며, 이후로 강렬한 과일맛과 구성과 기교가 어우러진 그윽하면서도 감칠맛이 나는 핸드메이드 적포도주 생산으로 그 명성을 쌓아오고 있다. 맥스웰사 포도원 대지는 맥라렌 베일(McLaren Vale) 지역의 가장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포도원은 단단한 석회암에 위치해 있고 St. Vincent만 온화한 날씨의 영향하에 있어 소량의 강렬한 맛의 포도를 생산하는데 가장 이상적인 축복 받은 땅이다. 또한 남반구에서 전통적이면서도 아주 맛있는 황금 발효꿀을 생산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생산자로, 맥스웰 미드(Maxwell Meads)로도 유명하다. Mead(벌꿀주)는 인류에게 알려진 가장 오래된 발효음료 중의 하나이며, 가장 최근의 Ken Maxwell은 벌꿀주의 기준이 되어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칭송받는 제품을 연구하고 생산하고 있는 것이다. 맥스웰 벌꿀주 맛의 순도는 50년 넘게 지속되어 온 가문의 부단한 연구와 개발의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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