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Albert Bichot Echezeaux Grand Cru Domaine du Clos Frantin
2006 알베르 비쇼 에세조 그랑크뤼 도멘 드 클로 프랑탱

  • 빈티지 2006
  • 생산국가/지역 France (프랑스) > Bourgogne Cote de Nuits (부르고뉴 꼬트 드 뉘)
  • 와이너리 Albert Bichot / 알베르 비쇼
  • 와인타입 Red Wine / 레드 와인
  • 포도품종 Pinot Noir / 피노 누아
  • 예상소비자가격 460,000 원
  • 수입사 금양인터내셔날 (02 - 2109 - 9200)
  • 용량 750ml 알코올 도수 14 % Vol
  • RP : 0 WS : 0 WN : 0 ST : 0 WE : 0 WNS : 0 CG : 0 JH : 0 BH : 0

와인정보

진하고 매우 밝은 심홍색을 띠며 우아하고 복합적이며, 전형적인 미네랄 터치를 가지고, 검은 과일류(은매화와 자두류의 열매), 노간주나무(juniper)와 인도 차(Indian Tea)의 향을 느낄 수 있다.2섬세한 새 오크의 느낌을 바탕으로 부드럽고 우수하게 잘 균형잡힌 바디를 가진다.

Fragey-Echezeaux(프라게이 에쉐조)

Fragey-Echezeaux(프라게이 에쉐조)는 2개의 그랑크뤼, Echezeaux(에쉐조)와 Grand Echezeaux(그랑 에쉐조)를 소유하고 있다. 섬세하고 풍부한 맛을 표현하는 와인을 생산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 곳에서 생산되는 와인을 Vosne-Romanee(본 로마네)의 이름으로 AOC를 표시할 수 있다.

와이너리정보

알베르 비쇼(Albert Bichot)는 1831년 설립되어 6대째 가족 소유로 승계되어 온 부르고뉴의 TOP 5 생산자 중 하나이다. 스웨덴 왕실 공식 와인 공급업체이며 대한항공 퍼스트 클래스 서빙와인으로 널리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알베르 비쇼는 최근 10여년 동안 부르고뉴 와인을 이끌어가는 선두주자로서 독창적이고 혁신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최고의 와인을 만들 수 있는 최상의 포도를 확보하기 위해 각 지역마다 높은 명성의 우수한 포도원들을 매입하기 시작하였으며, 현재는 부르고뉴 지역에 100헥타르가 넘는 포도원을 소유하고 있다.(Domaine Long-Depaquit, Domaine du Clos Frantin, Domaine du Pavillon, Domaine Adelie)

매출의 70%를 전 세계 100여개국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특히 일본에서는 독보적인 부르고뉴 넘버 원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2006년에는 "신의 물방울"의 작가가 보졸레 누보 레이블을 알베르 비쇼와 손잡고 출시해 59만여병이 출시되자 마자 매진되는 진기록을 세워 세간의 이목을 다시 한번 집중시켰던 바로 그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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