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칠레 여행기 Part3. Vina Casa Silva와 Vina Balduzzi를 가다! 셋째 날, 방문지는 Colchagua Valley에 있는 Vina Casa Silva. 우리나라에 수입된 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와인을 만들어낸 지는 무척 오래되었다고 하며 단지 자사 이름을 병입하기 시작한...
우아함의 대명사, Château BRANE-CANTENAC을 만나다 메독 와인 중에서도 가장 섬세하고 우아한 스타일 때문에 와인 애호가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Margaux의 2등급 그랑크뤼 Château BRANE-CANTENAC의 오너, Hanri Lorton씨가 한국을 방문하여 ...
나의 칠레 여행기 Part2. Carmen Winery 방문 - 칠레 最古의 와이너리, Carmen Winery으로~ 어제 묵었던 호텔에 미리 Carmen사의 모자와 점퍼를 보내주어 모두들 유니폼을 입고 출발. Maipo Valley에 있는 양조장으로 도착하여 수출담당과 홍보담당자, 그리고 ...
독일와인의 오늘과 내일, "Riesling & Co. World Tour 2005"에서 만나다 2005년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독일 와인협회와 한독상공회의소 주최로 German World 2005가 코엑스에서 열렸다. 독일의 각종 상품 전시는 물론 독일의 총 9개 와이너리가 직접 방한하...
나의 칠레 여행기 Part1. 28시간 30분의 비행 - 3W(Weather, Wine, Women)의 나라, 칠레를 향해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와인 신흥국가 칠레는 쉽게 가 볼 수 없기 때문인지, 다른 나라들보다 약간의 흥분을 불러일으켰다. 노선도 보통 LA를 거쳐서 남미로 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