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향 – 장미꽃향의 아로마 , 산뜻함, 입안에 느껴지는 탄닌과 미묘한 산도가 잘 어우러진 와인이다.
오하이 빈야드는 캘리포니아 서부 산타바라지역 휴양지 Ojai에 1983년 Adam & Helen Tolmach 에 의해 설립되어 캘리포니아 스타일 피노누아 ( Pinot Noir), 쉬라 (Syrah), 그라나쉬( Grenache), 샤르도네 (Chardonnay)등이 생산되고 있고, 캘리포니아 와인양조학 발전에 선구자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캘리포니아 최고 Grand Cru Single Vineyard 특성을 최대한 살려 생산된 와인들은 와인 평론가 Robert Parker부터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고, 대부분 Mailing List로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