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셀라, 윌리엄 페브르 샤블리 2019
리미티드 에디션 롯데백화점 단독 출시!
와인 문화를 선도하는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회장 마승철)가 해산물과 환상의 마리아주를 자랑하는 윌리엄 페브르 샤블리 2019 리미티드 에디션을 롯데백화점 단독 상품으로 출시했다.
윌리엄 페브르(William Fevre)는 샤블리만 전문으로 생산하는 샤블리 스페셜리스트로 테루아 특유의 개성과 전통을 지키려는 사명감으로 샤블리를 논할 때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와인 명가다.
이번에 출시한 샤블리 2019 리미티드 에디션(Chablis 2019 Limited Edition)은 해산물과 환상의 마리아주를 자랑하는 SEA 에디션으로 바다의 우유로 불리며 영양 가득한 ‘굴’을 레이블에 담은 Fun & Food Friendly 와인이다. 샤블리 특유의 바디감과 풍부한 미네랄 풍미와 함께 자연스러운 산미가 높아 깔끔하고 생기가 넘친다. 허브, 청사과, 오렌지 껍질의 느낌이 드리워지고, 약간 밀키(Milky)한 인상도 느낄 수 있다.
윌리엄 페브르 샤블리 2019 리미티드 에디션은 롯데백화점 11개 매장(본점/잠실/강남/청량리/중동/인천/부산본점/광복/광주/대전/동탄)에서 권장 소비자가 71,000원에서 35% 할인된 45,000원에 한정 판매한다.
* 윌리엄 페브르 샤블리 리미티드 에디션 2019 *
▶ 원산지 : 샤블리(Chablis), 부르고뉴(Bourgogne)
▶ 종 류 : White Wine
▶ 품 종 : 샤도네이(Chardonnay) 100%
▶ BODY : Medium-Body
▶ Food Match : 굴, 조개, 생선류, 갑각류, 굽거나 크림소스를 곁들인 흰 육류
윌리엄 페브르의 샤블리는 생기 발랄하며 Fresh함이 강조되는 동시에 자연적인 산미가 높아 깔끔하며, 매우 생기가 느껴지는 샤블리의 전매 특허 격 스타일을 보여줍니다.
스테인레스 탱크에서 약 8-10개월 간 발효 및 숙성 했으며, 오렌지와 레몬 등의 시트러스와 청사과의 깔끔하고 상큼한 향이 풍부하게 느껴집니다. 뚜렷한 미네랄리티와 적당한 산도, 약간의 밀키한 인상이 느껴지는 생기발랄하고 프레시한 느낌의 와인입니다.
스시, 생선회, 굴 등의 해산물과 좋은 마리아주를 보이며 특히 샤블리의 영혼의 단짝으로도 불리는 석화와 가장 완벽한 페어링을 보여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