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사 나라셀라,
럭셔리 데일리 스파클링 와인
덕혼 디코이 스파클링 출시
와인 문화를 선도하는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는 럭셔리 데일리 스파클링 와인 ‘덕혼 디코이 스파클링’을 신규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위 사진)
덕혼은 2017년 와인 스펙테이터 올해의 100대 와인 중 1위에 선정되며 북미 프리미엄 와인의 기준을 세운 브랜드다. 디코이는 "와인 애호가들을 위한 럭셔리 데일리 와인"이라는 슬로건으로 덕혼에서 생산하는 가장 대중적인 제품군으로 레드, 화이트, 로제는 이미 국내에서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전 세계에 처음 선보인 덕혼 디코이 스파클링(Duckhorn Decoy Sparkling)은 샴페인 전통 방식으로 만든다. 도자쥬 시 프렌치 오크에서 숙성한 나파 밸리 샤도네이로 채워져 바디감과 청명함이 증폭되고 레몬, 구운 사과, 은은한 바닐라 향에 흰 복숭아의 단향이 은은하게 겹쳐져 입안에서 느껴지는 풍부한 향들이 즐거움을 선사한다. 식전주로도 훌륭하지만 칵테일 새우, 지방이 없는 생선요리, 로스트 치킨, 야채 구이, 튀김 등과 함께 마시면 좋은 어울림을 경험할 수 있다.
덕혼 디코이 스파클링은 전국 주요 백화점 및 와인타임 전점에서 7만5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덕혼 디코이 스파클링
Duckhorn Decoy Sparkling
▶ 원산지: 캘리포니아, 미국
▶ 품종: 피노 누아(Pinot Noir) 49%, 샤도네이(Chardonnay) 47%, 피노 뫼니에(Pinot Meunier) 4%
Decoy 소유의 Ridgeline, Brownell 에스테이트 빈야드와 소노마 카운티의 고품질 포도만을 사용하여 덕혼이 추구하는 퀄리티 와인을 뛰어난 가격으로 즐길 수 있게 합니다. 2020년 처음 세상에 소개된 디코이 스파클링은 샴페인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지며 도자쥬 시 프렌치 오크에 숙성한 나파밸리 샤도네이로 채워져 그 바디감과 청명함이 증폭 됩니다. 반짝이는 금빛 기포가 매혹적이며 프레쉬한 레몬, 구운 사과, 은은한 바닐라향에 흰 복숭아 단향이 은은하게 레이어되어 입안에서 느껴지는 복합미가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수입_ 나라셀라 (02 405 4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