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와인의 여왕“이라 불리는 피노누아 품종으로 양조한 와인으로써 딸기, 체리 등의 달콤한 베리향과 은은한 오크의 풍미가 좋으며 부드러운 탄닌은 등심, 삼겹살, 곱창 등의 육류의 담백함 또는 기름진 입안을 깔끔하고 풍부하게 해준다.
특히 바덴지역의 슈타츠바인굿 F&B는 개인 와이너리가 아니라 국가소속의 와인연구소와 함께 있으며 단순한 이윤추구의 목적보다는 보다 품질 좋은 와인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하는 곳으로 독일 내 와인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받으며 높은 인정을 받고 있는 와이너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