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가족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쏜 클라크(Thorn-Clarke) 와인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호주 바로사 지역 와인 생산자이며, 와인 스펙테이터(Wine Spectator)에서 꾸준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2005년도에는 세계 100대 와인 중 18위를 차지할 정도로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와이너리이다. 이미 6세대를 거쳐온 쏜 클라크 패밀리의 명성은 호주 와인계에 있어서 긴 역사만큼이나 높은 명성을 지니고 있다.
또한 클락(Clarke) 가문은 바로사(Barossa)지역의 선구자적인 입지로 인해 그 유명세가 더하며, 한편으로 금광산업의 최고봉이라는 명성도 함께 지니고 있다. 지역의 유수 가문과 전통 와인 양조 가문의 결합에 의해 탄생하게 된 쏜 클락(Thorn-Clarke) 와인은 1987년 그들의 후손인 데이비드(David)씨가 카비니제(Kabininge) 산지에 포도원을 설립하면서부터 바로사(Barossa)지역의 와인 산업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었다. 100% 가족 구성원으로 이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