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명 : 깔베뛰네뱅 레 덴뗄레 Calvet-Thunevin Les Dentelles
• 품종 : 그르나쉬 Grenache 50%, 까리냥 carignan 50%
• 등급 : AOC
• 생산지 : 프랑스 랑그독-루시옹 Languedoc-Rousillon
★ 영국 와인 전문지
1) “디켄터” 지 별5개 획득
2) 2006년 올해의 와인에 선정
★ RP 91점
최초의 개러지 Garage 와인(한그루의 포도나무에서 2,3송이만을 채취하여 만드는 와인) 인 샤또 발랑드로 Chateau Valandraud로 유명한 생떼밀리옹 의 배드보이로 잘 알려진 장-뤽 뛰네뱅 Jean-Luc Thunevin과 장로저깔베 Jean-Roger Calvet의 팀 프로젝트로 탄생한 와인.
남프랑스의 루시옹 마우리라는 마을에서 생산된 이 와인은 평균 45년된
포도나무에서 양질의 포도만을 채취하여 뚜네뱅의 뛰어난 양조기술로
탄생한 발랑드로에 버금가는 와인으로 100% 신오크통에서 18개월간
숙성된 매우 높은 밸런스를 보이는 잠재성 있는 와인으로 평가 받고 있다.
Tasting note) 그르나쉬,까리냥의 블렌딩으로 카시스,블랙라즈베리,민트,카라멜,초콜릿
향을 느낄수 있으며, 신오크통 숙성으로 이루어진 바닐라,토스트,코코넛
의 달콤하고 화려한 맛을 담고 있는 와인.
1989년에 탄생한 최초의 가라쥬 와인 발랑드로 Valangraud (쌩떼밀리옹 그랑크뤼 와인)를 생산하는 장-뤽 뛰네뱅 Jean-Luc Thunevin과, 랑그독-루시옹 마우리 마을에 뛰어난 토양의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는 Jean-Roger Calvet가 함께 만들어낸 팀프로젝트입니다.
2000년 밭을 구입하여 4가지 와인을 만들기 시작하였으며, 2003년부터 뀌베 꼰스딴스를 생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최초의 발랑드로를 만들어 낸 뛰네뱅의 엄격한 품질관리와 기술 조언으로 뛰어난 품질의 와인이 생산될 수 있었습니다.
프랑스의 대기업 Calvet 사의 항의로 Calvet라는 이름을 뒤에 쓰도록 요구하여, 2006년 빈티지 부터 Thunevin-Calvet로 이름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