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 Louis Jadot Bourgogne Chardonnay
1998 루이 자도 부르고뉴 샤도네

  • 빈티지 1998
  • 생산국가/지역 France (프랑스) > Bourgogne (부르고뉴 기타 지역)
  • 와이너리 Louis Jadot / 루이 자도
  • 와인타입 White Wine / 화이트 와인
  • 포도품종 Chardonnay / 샤도네/샤르도네
  • 예상소비자가격 0 원
  • 수입사 까브드뱅 (02 - 786 - 3136)
  • 용량 750ml 알코올 도수 14 % Vol
  • RP : 0 WS : 0 WN : 0 ST : 0 WE : 0 WNS : 0 CG : 0 JH : 0 BH : 0

와인정보

부르고뉴 Bourgogne AOC

연한 볏짚색을 띠며 배, 복숭아, 포도의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과일향이 오크 숙성에서 온 바닐라, 나무향과 밸런스를 이룬다. 포도 자체의 싱싱한 느낌과 레몬의 상큼함이 여운까지 길게 이어지는 풍부한 힘이 살아있는 화이트 와인이다.

오크 배럴과 스테인레스 스틸을 동시에 사용해 신선한 과일 향과 산도가 살아있으면서도 오크 배양을 통해 배가된 구조나 바디가 잘 살아있는 화이트 와인이다.

Louis Jadot

1859년에 Louis Henry Denis Jadot에 의해 설립된 후 Jadot Family에 의해 3세대에 걸쳐 운영되고 있다.

버건디 본(Beaune)의 중심에 소재한 Vineyards의 한가운데에 본사를 두고 현재 Wine Maker는 20년 넘게 와인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 회사운영은 Mr.Pierre Henry Gagey 맡고 있다. 양조장은 본 지방과 보졸레 지방 두 곳에 있으며 지방별로 최상의 와인을 양조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1996년부터는 자체적으로 오크통(Oak Barrel)을 제작하여 사용하고 있다. 이로 인하여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오크통의 공급으로 와인의 Balance와 Aroma(Bouquet) 그리고 위대한 와인을 만들기위해 잠재적인 숙성을 거칠 수 있다.

풍부한 향과 맛 그리고 매우 다양한 와인을 생산하고 있는 부르고뉴 지역의 특성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서 Louis Jadot는 자가 소유의 포도원에서 성장한 포도를 수확하고 지역 또는 마을 그리고 포도원의 특성을 그대로 살려 와인을 생산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Louis Jadot가 소유하고 있는 포도원은 총 105 hectares로 보졸레(Beaujoalis)지역에 36 hectares(Ch.des Jacques), 꼬뜨 도르(Cote d"Or)지역 37 hectares(Domaine Louis Jadot), 8 hectares(Domaine Gagey), 16 hectares(Domaine des Heritiers Louis Jadot), 9 hectares(Domaine du Duc de Magenta)을 가지고 있으며 거대한 포도원 뿐만 아니라 작은 포도원들과도 긴밀한 유대감과 장기적인 계약을 맺어 뛰어나고 다양한 와인 원액을 공급받고 있다.

본(Beaune)에 소재한 "La Sablier"라고 불리우는 양조장은 부르고뉴에서 가장 오래된 양조장 중 하나이며, 부르고뉴에서 가장 현대화된 양조장이다. 이 양조장은 떼루아(Terroir)가 제공하는 특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어졌다.Louis Jadot의 양조기술은 매우 단순하며 원칙이 매우 엄격하게 적용된다. 즉 떼루아(Terroir)가 갖고 있는 특성을 그대로 존중해서 와인을 양조하는 것이다.

또한 포도송이의 첫번째 선별작업을 위해 Louis Jadot의 모든 포도는 손으로 수확하며, 포도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운반은 작은 바구니로 운반되어 선반위에서 두번째 선별 작업이 이루어진다.

www.louisj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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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너리정보

루이 자도(Louis Jadot)는 1859년에 Louis Henry Denis Jadot에 의해 설립된 후 Jadot Family에 의해 3세대에 걸쳐 운영되고 있다. 버건디 본(Beaune)의 중심에 소재한 Vineyards의 한가운데에 본사를 두고 현재 Wine Maker는 20년 넘게 와인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 회사운영은 Mr.Pierre Henry Gagey씨가 맡고 있다. 양조장은 본 지방과 보졸레 지방 두 곳에 있으며 지방별로 최상의 와인을 양조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1996년부터는 자체적으로 오크통(Oak Barrel)을 제작하여 사용하고 있다. 이로 인하여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오크통의 공급으로 와인의 Balance와 Aroma(Bouquet) 그리고 위대한 와인을 만들기위해 잠재적인 숙성을 거칠 수 있다.

풍부한 향과 맛 그리고 매우 다양한 와인을 생산하고 있는 부르고뉴 지역의 특성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서 Louis Jadot는 자가 소유의 포도원에서 성장한 포도를 수확하고 지역 또는 마을 그리고 포도원의 특성을 그대로 살려 와인을 생산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Louis Jadot가 소유하고 있는 포도원은 총 105ha로 보졸레(Beaujoalis)지역에 36ha(Ch.des Jacques), 꼬뜨 도르(Cote dOr)지역 37ha(Domaine Louis Jadot), 8ha(Domaine Gagey), 16ha(Domaine des Heritiers Louis Jadot), 9ha(Domaine du Duc de Magenta)을 가지고 있으며 거대한 포도원 뿐만 아니라 작은 포도원들과도 긴밀한 유대감과 장기적인 계약을 맺어 뛰어나고 다양한 와인 원액을 공급받고 있다.

본(Beaune)에 소재한 "La Sablier"라고 불리우는 양조장은 부르고뉴에서 가장 오래된 양조장 중 하나이며, 부르고뉴에서 가장 현대화된 양조장이다. 이 양조장은 떼루아(Terroir)가 제공하는 특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어졌다. Louis Jadot의 양조기술은 매우 단순하며 원칙이 매우 엄격하게 적용된다. 즉 떼루아(Terroir)가 갖고 있는 특성을 그대로 존중해서 와인을 양조하는 것이다. 또한 포도송이의 첫번째 선별작업을 위해 Louis Jadot의 모든 포도는 손으로 수확하며, 포도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운반은 작은 바구니로 운반되어 선반위에서 두번째 선별 작업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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