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Michel Picard Bourgogne Chardonnay
2005 미셸 피카르 부르고뉴 샤도네

  • 빈티지 2005
  • 생산국가/지역 France (프랑스) > Bourgogne (부르고뉴 기타 지역)
  • 와이너리 Michel Picard / 미셸 피카르
  • 와인타입 White Wine / 화이트 와인
  • 포도품종 Chardonnay / 샤도네/샤르도네
  • 예상소비자가격 42,000 원
  • 수입사 금양인터내셔날 (02 - 2109 - 9200)
  • 용량 750ml 알코올 도수 13 % Vol
  • RP : 0 WS : 0 WN : 0 ST : 0 WE : 0 WNS : 0 CG : 0 JH : 0 BH : 0

와인정보

라임색과 옅은 노란색을 띠며 들장미 같은 흰색 꽃향과 오렌지 껍질 등의 복합적인 향을 감지할 수 있으며 round하고 생기넘치는 느낌이 잘 조화를 이루며, 배럴 숙성에서 나오는 나무의 느낌이 입안에서 감돈다. 20%는 1년된 오크배럴에서 발효, 80%는 스테인레스 스틸 탱크에서 발효, 숙성 후 7월 전에 병입한다.

샤르도네는 피노 누아와 함께 세계에 위대한 부르고뉴를 알린 품종이다. 피노 누아가 부르고뉴에서는 그 우수함을 뽐내지만, 다른 생산지에서는 매우 어려운 품종으로 여겨지는 것과는 달리, 샤르도네는 스타일은 다르지만 세계 여러지역에서 그 우수함을 나타내는 품종이기도 하다. 하지만 부류고뉴의 샤르도네는 전 세계 어디에서 생산되는 그 어떤 샤르도네 와인과는 비교할 수 없는 우수한 와인을 생산해 낸다는 평가를 받는다.

와이너리정보

2007년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에 소개되어 <김정일 와인>으로 불리며 센세이션을 일으킨 미셀 피카르(Michel Picard)는 프랑스의 문화 유산 명가 탐문 프로그램에 선정될 정도로 유명한 부르고뉴의 작지만 강한 메종이다. 가족 소유의 명가답게 많은 양을 생산하지는 않지만 부르고뉴 여러 지역에 총 132헥타르에 5개의 도멘을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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