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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멘 쟝 프랑수와 꼬슈 뒤리(Domaine Jean-Francois Coche-Dury) 와이너리는 1920년 Leon Coche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1973년 Jean-Francois Coche가 인수하였고 1999년 부터는 그의 아들 Raphael이 운영하고 있다. 이 와이너리는 부르고뉴 화이트 와인으로 특히 유명하며, "샤도네이의 신(神)"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희귀하고 비싼 화이트 와인을 생산하며, 꼬르똥 샤를르마뉴 및 뫼르소가 특히 유명하다(레드 와인도 생산한다). 포도밭이 있는 지역은 약 9헥타르의 포도밭을 가지고 있으며 Corton Charlemagne, Mersault, Perrieres, Caillerets, Narvaux, Rougeots, Vireuils, Chevalieres, Puligny Enseignieres 등에 걸쳐 있다.
피노 누아 레드 와인은 Auxey-Duresses, Monthelie, Pommard, 1er Cru Volnay, Clos des Chenes, Taillepieds 지역 등에서 생산한다.(부르고뉴 알리고떼까지도 생산한다.) 로버트 파커는 "지구상에 가장 위대한 와인 중 하나"라고 극찬하였다. 그린 하비스트만으로는 집중력 있는 와인을 만들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화이트에도 프루닝(가지치기 방법)을 사용한다. 숙성시 뉴 오크통을 사용하는 비율은 약 50% 이며, 평균 배럴에서 22개월을 소요한다. 1999년 이후부터는 와인에 오크통의 영향을 덜 받도록 노력하고 있다.
1986, 1990 빈티지의 경우 만화 <신의 물방울> 제9권에 소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