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Baron Philippe de Rothschild Cadet d'Oc Chadonnay
2007 바롱 필립 드 로칠드 까데 독 샤르도네

  • 빈티지 2007
  • 생산국가/지역 France (프랑스) > Languedoc Roussillon (랑그도크 루시옹)
  • 와이너리 Baron Philippe de Rothschild / 바롱 필립 드 로칠드
  • 와인타입 White Wine / 화이트 와인
  • 포도품종 Chardonnay / 샤도네/샤르도네
  • 예상소비자가격 0 원
  • 수입사 ( - - )
  • 용량 750ml 알코올 도수 14 % Vol
  • RP : 0 WS : 0 WN : 0 ST : 0 WE : 0 WNS : 0 CG : 0 JH : 0 BH : 0

와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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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너리정보

바롱 필립 드 로칠드(Baron Philippe de Rothschild)는 그랑 크뤼 1등급 와인인 샤또 무똥 로쉴드(로칠드)(Chateau Mouton Rothschild) 및 무똥 까데(Mouton Cadet) 등의 와인으로 세계적인 명성과 와인의 세계에 새로운 비젼을 제시한 전설적인 와인의 명가이다. 창립자인 바롱 필립의 3가지 업적은 와인의 샤또 병입을 처음 도입한 것, 여러 와인을 혼합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최초의 보르도 AOC 와인인 무똥 까데를 만든 것, 당대의 저명한 예술가들에게 의뢰하여 라벨의 디자인을 혁신한 것이다. 보르도의 와인 역사는 바롱 필립의 업적과 함께 다시 쓰여졌다고 한다.

과거에 뿌리를 두고 미래를 바라보는 바롱 필립의 비젼은 와인산업의 전통과 신기술을 조화시키는 기틀이 되었고, 현 사주인 그의 외딸 필리핀 남작부인을 통하여 면면히 이어져오고 있다. 바롱 필립 드 로칠드사는 프랑스 보르도, 랑그독 루씨옹의 와이너리를 비롯하여, 1979년에는 로버트 몬다비사와 협력하여 캘리포니아에 오퍼스 원(Opus One)을 생산하고, 칠레에서 콘차 이 토로(Concha Y Toro)사와 함께 새로운 와이너리를 건설하여 1997년 부터 칠레 최고 명품 알마비바(Almaviva)를 탄생시켰다.

칠레에는 100% 자회사인 바롱 필립 마이포 칠레를 설립하 에스쿠도 로호(Escudo Rojo)를 생산하여 좋은 평을 받고 있으며, 1998년 부터 프랑스 랑그독 루시옹의 포도 재배 농부들의 조합인 시외르 다르크와 함께 3번째 합작 명품 와인인 바로나르끄를 선보였다. 현재 랑그독 지방에 도멘느 드 랑베르(Domaine de Lambert)를 건설 중이며 조만간 랑그독 최고급 와인을 생산할 예정이다.

Baron Philippe de Rothschild Maipo Chile

1997년 칠레의 고급 와인 생산을 목표로 설립된 바롱 필립 드 로칠드 프랑스에서 100% 투자한 자회사이며, 1999년 첫 빈티지가 소개된 에스쿠도 로호(Escudo Rojo)는 와인스펙테이터(Wine Spectator)에서 동일 가격대의 칠레 와인으로서는 처음으로 86점을 획득하여 주목을 끌었다. 생산하는 와인은 오크통 숙성을 거친 레제르바(Reserva)와 오크통을 사용하지 않은 버라이어탈(Varietal)이 있다. 또한 칠레에서 콘차 이 토로 (Concha Y Toro)사와 함께 새로운 와이너리를 건설하여 1997년 부터 칠레 최고 명품 알마비바 (Almaviva)를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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