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프랑소와 & 앙뜨완 조바는 1957년부터 와인양조를 시작한 가족 소유 도멘으로 수확량을 최대한 줄이고 품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주 작은 6헥타르 정도의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으며 일년에 오직 30,000병 정도만 생산한다.
또한, 포도밭에는 어떠한 화학적 제초제나 비료도 사용하지 않으며 전 과정은 수작업으로 관리된다.
이것은 와인의 좋은 구조와 완벽한 하모니를 위한 바탕이 되는데 18~22개월 동안 지하 셀러에서 천천히 숙성 되며 완벽한 밸런스를 갖춘 와인으로 완성된다.
또한 20%만 새 오크통을 사용하고 찌꺼기(Lees)를 저어주는 것을 자제하여 와인 자체의 순수함을 돋보이게 한다.
놀랄만한 미네랄의 강렬함과 섬세함을 보여주는 와인을 만드는 프랑소와와 그의 아들 앙뜨완은 진정 존경 받을 만한 부르고뉴의 장인이다.
Puligny Montrachet ‘Le Trézin’: THE WINE ADVOCATE Robert Parker : 89~90 점 (2007 Vintage)
Meursault ‘Les Tillets’: THE WINE ADVOCATE Robert Parker : 90점 (2007 Vintage)
Meursault 1er ‘Genevrières’: THE WINE ADVOCATE Robert Parker : 91~92점 (2007 Vint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