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메이커 탐라 워싱턴(Tamra Washington)은생기있고 신선한와인을 생산하기 위해 아와테르 밸리(Awatere Valley) 언덕에서 생산된 포도와 센트럴 오타고(Central Otago)의 포도를 블렌딩 했다.
연간 5,000케이스 생산.
테이스팅 노트
단단하고 훌륭하게 집중된 구조를 보이며, 매끄럽고 밝은 여운을 제공하는 산딸기, 야생 딸기, 석류의 과즙이 풍부하다. 음용적기는 지금부터 2014년까지.
2010 와인 스펙테이터 선정 100대 와인(45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