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르 래리 하이드 앤 썬 빈야드 샤도네이 2013은 서늘한 기후대에 위치하면서도 온화한 기온이 특징인 포도밭에서 만들어진다. 이렇듯 독특한 환경에서 생산되는 와인은 다양한 과일 향과 미네랄 풍미가 풍부하고 복합적으로 느껴진다. 약간 높은 알코올 함량에도 불구하고 상큼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지녀 와인 전문가들로부터 관능적인 와인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오베르는 유명 와인평론가 로버트 파커로부터 100점 만점을 4차례나 획득했고 평균 94점이라는 높은 평가 점수를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