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터뷰]신세대 바롤리스트, 보르고뇨(BORGOGNO)의 안드레아 화리넷티(Andrea Farinetti)

    “저희 가족은 누군가의 능력을 알려면 수영장에 밀어 넣은 다음 그가 어떻게 대처하는지 지켜봅니다.” 어린 나이에 256년의 역사를 지닌 보르고뇨 와이너리의 경영을 맡게 된 안드레아 화리넷티Andrea Farinetti에게 소감을 묻자 이처럼 대답했다. 안드레아와...
    Date2017.02.27 Category백난영 ByWineOk Views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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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산조베제 와인을 독학으로 마스터하다 - 파올로 오스티

    산조베제 와인을 독학으로 마스터하다 - 파올로 오스티 - 동쪽에 버티고 있는 끼안티 산맥(Monti dei Chianti)이 차가운 바람을 막아주어 올리브, 포도, 곡물이 풍성하게 자라는 끼안티 클라시코 구릉지대. 이곳을 차지하려고 오랫동안 전쟁을 하던 두 앙숙, ...
    Date2017.01.25 Category백난영 ByWineOk Views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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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7년은 오색빛깔 스푸만테로 맞이하자

    2017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 아침에 떡국을 먹으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한식 재료를 찾기 쉽지 않은 타국에서 떡국을 챙겨먹는 건 사치일 수 있다. 그래도 궁하면 통한다고, 닭을 통째로 고아 우려낸 육수에 토르텔리니(tortellini, 만두 모양의 라비올리)를 ...
    Date2017.01.04 Category백난영 ByWineOk Views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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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탈리아에는 토착품종만 재배되지 않는다.

    에모지오네 달 몬도(Emozioni dal Mondo) 품평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와인들이, 품평회 이튿날 아스티노 수도원에서 열린 시음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가는 비가 섞인 안개를 뒤로 밀어내며 플랫폼으로 기차가 도착한다. 스마트폰을 열어 전자티켓에 써있는 ...
    Date2016.12.08 Category백난영 ByWineOk Views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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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와인과 지식에 목마른 애호가들, 대전에 모이다

    와인과 지식에 목마른 애호가들, 대전에 모이다 ▲ 아시아 와인트로피> 마지막날. 국내외 20개국에서 온 125명의 심사위원과 독일와인 마케팅사 직원들의 기념사진 10월 30일 오후 7시, 그들의 통상적인 저녁식사 시간에 비하면 조금 이른 듯 하지만 이날 밤 식...
    Date2016.11.16 Category백난영 ByWineOk Views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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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와인품평회 초보 심사위원으로서의 나의 경험기

    와인품평회 초보 심사위원으로서의 나의 경험기 이유 없이 와인이 좋다 보니 와인을 직업 삼아 사는 사람이 어디 한 두 명이겠는가! 필자의 경우, 한때 인연을 맺었던 관광업계에서의 경험과 와인에 대한 열정이 만나니 와이너리 투어 조직과 운영을 아예 직업...
    Date2016.09.13 Category백난영 ByWineOk Views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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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사르데냐에서 맛본 차가운 까리냐노 레드 와인

    사르데냐섬의 에메랄드빛 바다는 이탈리아인의 최고 여름 휴양지다(위 사진).필자가 사는 동네의 여행사 쇼윈도에 여름이면 걸리는 사르데냐섬 포스터를 볼 때마다 "나도 언젠가는 포스터 안의 모델이 누워있는 해변의 주인공이 될테야"라는 희망을 품어왔다....
    Date2016.08.10 Category백난영 ByWineOk Views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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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네비올로 강자들이 한자리에 [NEBBIOLO PRIMA 2016]

    네비올로 강자들이 한자리에! NEBBIOLO PRIMA 2016 어제 시음한 70여종의 네비올로가 남긴 타닌의 떫은맛 때문에 혓바늘이 돋은 혀와 잇몸을 혀로 핥으면서 알바 두오모에서 1km 남짓 떨어진 Kermesse전시장을 향해 걸어간다. 3번 시음실로 들어가 “SOFT”라고 ...
    Date2016.06.10 Category백난영 ByWineOk Views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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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화이트와인의 삼각지대에 빠지다

    한국은 화이트와인을 마시는 인구의 비율이 레드와인의 비율에 훨씬 못 미친다. 2015년 총 와인 수입량이 31.608톤인데 그 중 화이트 와인이 9482톤을 차지하니 한국인의 레드와인 사랑을 알고도 남는다. 레드와인 선호 이유야 와인의 종류만큼 많겠지만 한국...
    Date2016.05.19 Category백난영 ByWineOk Views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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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작은 거인 로에로 , 너를 지켜 볼게

    2011년 필자가 소믈리에 과정을 밟고 있을 때였다. 하루는 피에몬테 DOCG 등급 와인에 대한 강의를 듣고 있었는데, 이 때 로에로(Roero) 지역 와인 생산자들은 자신이 직접 와인등급을 정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네비올로 와인의 이름을 정할 때 이...
    Date2016.04.14 Category백난영 ByWineOk Views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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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베네치아에서는 프로세코를 마시자

    베네토 주에는 “베네치아에 가면 와인을 마셔라”는 속담이 있다. 이 속담에는 베네치아 해를 통과한 상수도관에서 나오는 식수보다는 육지를 건너온 와인에 더 믿음이 간다는 저의가 깔려있다. 실핏줄처럼 연결된 운하를 날렵한 솜씨로 곤돌라를 모는 곤돌리...
    Date2016.03.11 Category백난영 ByWineOk Views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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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와인 개성 그대로 느끼자 - 바르돌리노 와인

    와인 개성 그대로 느끼자 바르돌리노 와인 "Bardolino 와인은 수확한 연도 이듬해부터 2~3년 내에 마시는 와인이기 때문에 유통 기간 내에 와인의 맛과 향을 최선으로 담아낼 수 있는 양조, 숙성, 유통방법을 동원해서 만들어야 합니다" 한 와인전문가가 바르...
    Date2016.01.06 Category백난영 ByWineOk Views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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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초겨울의 풍경

    초겨울의 풍경 달랑 두 장만 남은 달력이 걸려있는 11월의 와이너리는 한 해 마감준비로 한창이다. 탐스런 포도를 달고있던 녹색의 포도나무는 이즈음 단풍색깔의 색동옷으로 갈아입은지 오래다. 한 여름 가지가 휠 정도로 포도가 달려있던 나무는 새 먹이용...
    Date2015.11.25 Category백난영 ByWineOk Views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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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아페리체나, 함께할까요?

    1786년의 카스텔로 광장은 활기에 넘쳐 있었다. 120여 년 전에 모습을 드러낸 사보이 궁은 그 후에 계속된 증축으로 안뜰이 중앙을 차지하는&aposㅁ’자 모양으로 완성되었다. 궁의 동쪽에는 토리노를 지배하던 군주의 배우자들이 거주하는 ‘팔라쪼 마다마’ 궁...
    Date2015.10.23 Category백난영 ByWineOk Views2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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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돌로미티를 마시다-트렌티노 와인[2]

    돌로미티를 마시다-트렌티노 와인[1]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뮬러 투르가우(Muller Thurgau)는 1882년 독일의 Hermann Muller 박사가 리슬링과 실바너를 교배해서 만든 품종으로 20세기 초에 트렌티노에서 재배되기 시작했다. 트렌토(트렌티노 주의 주도)에서 ...
    Date2015.09.03 Category백난영 ByWineOk Views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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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돌로미티를 마시다-트렌티노 와인[1]

    여름이라 유난히 시원한 와인이 그립다. 화이트 와인이 담긴 잔을 타고 내리는 물방울, 아이스 버킷 안에 반쯤 녹아있는 얼음물에 잠겨있는 스파클링 와인을 떠올리는 것만으로 선선한 바람이 몸을 감싸는것 같다. 상상은 자유고 비용이 들지않으니 돌로미티 ...
    Date2015.08.28 Category백난영 ByWineOk Views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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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시칠리아의 정열(2) - 에트나Etna 와인

    △에트나(해발 1950m지점)에서 내려다본 운해 “와인을 왜 좋아하세요?” 라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 그럴 때면 필자는 그저 그런 일상을 그럴듯하게 떠벌리는 이탈리아 친구들의 입담을 듣기만 했던, 입이 무거운 한국여성이었던 옛날이 떠오른다. 소믈리에가 된...
    Date2015.07.07 Category백난영 ByWineOk Views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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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빈이탤리 VINITALY 현장에 가다 [2]

    빈이탤리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 필자가 권하는 두 번째 방법은, 각 주의 독특한 전시장 분위기를 즐기거나 특정 테마를 정해서 이탈리아 와인을 경험해 보는 것이다. 이탈리아 북부와 일부 중부에서 생산되는 대중적 와인보다는 알프스에 접한 북부와 남부 지...
    Date2015.04.07 Category백난영 ByWineOk Views2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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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빈이탤리 VINITALY 현장에 가다 [1]

    제49회 빈이탤리(Vinitaly)가 3월 22일부터 25일까지 베로나에 있는 베로나피에레(VERONAFIERE) 전시장에서 열렸다. 총 91,140평방미터에 달하는 전시장에는 약 4천여 개의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약 15만 명 이상의 와인애호가들이 모여들어 북새통을 이뤘다....
    Date2015.04.07 Category백난영 ByWineOk Views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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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이탈리아에서 만난 오렌지 와인

    3월3일 밤 10시경 토리노에 소재하는 디플로마틱 호텔의 시음실, 1시간에 걸쳐 진행된 세미나가 막 끝났다. 참가자 앞에는 각각 여덟 개의 잔이 놓여 있고, 이 중 4개는 20분 전에 따라놓은 와인으로 채워져 있다. 와인잔 표면을 덮고 있던 뿌연 김은 이미 사...
    Date2015.03.12 Category백난영 ByWineOk Views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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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시칠리아의 정열(1) - 네로 다볼라 와인

    시칠리아의 정열[1] - 네로 다볼라 와인 시칠리아를 색깔로 표현하면 오렌지색이다. 겨울의 따가운 햇빛 아래, 단맛이 물오를 때까지 알맹이를 품고 있는 오렌지의 주홍빛 껍질 때문이다. 12월 중순, 에트나 화산이 손에 잡힐 듯 말듯 보이는 동부 해안의 도로...
    Date2015.02.03 Category백난영 ByWineOk Views1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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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테라쩨가 낳은 네비올로 와인

    ▲카레마 마을의 테라쩨. 한 층의 테라쩨를 만드는데 50년이 걸린다. 이탈리아에서는 험난한 자연환경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포도를 재배해 온 산지를 일컬어 “영웅적 포도재배 지역viticultura eroica”이라 부른다. 이러한 영웅적 포도재배 지역은 이탈리...
    Date2014.12.29 Category백난영 ByWineOk Views3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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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북北 피에몬테의 네비올로

    2014년 6월23일 랑게-로에로-몽페라토(이하 랑게) 지역이 유네스코 자연유산에 등록되었다는 희소식이 날아들었다. 랑게 지역이 유네스코 목록에 오른 것은 이탈리아 유산으로는 50번째이지만 와인과 관련된 유산로서는 처음이다. 지도에서 유네스코에 지정된 ...
    Date2014.10.29 Category백난영 ByWineOk Views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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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토스카나의 맛과 향을 찾아서

    토스카나의 맛과 향을 찾아서 토스카나 전통요리인 비스테까 알라 피오렌티나(bistecca alla fiorentina)는 소의 허리 끝에 달린 T자 모양의 뼈 양쪽에 붙어있는 안심과 등심을 그릴에서 구워낸 요리다. 비스테까의 참맛은, 토종소 끼아니나(chianina) 종의 등...
    Date2014.08.27 Category백난영 ByWineOk Views6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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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이탈리아] 신화와 전설을 마시다 _ 캄파니아 와인(4)

    신화와 전설을 마시다 캄파니아Campania 와인 -"베수비오가 낳은 두 와인" - [신화와 전설을 마시다_캄파니아 와인]의 마지막 편인 이 글에서는, 동일한 적포도 품종을 사용하지만 불과 8km 남짓 떨어진 곳에서 서로 다른 이름으로 생산되는 두 와인을 소개하...
    Date2014.07.24 Category백난영 ByWineOk Views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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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이탈리아] 신화와 전설을 마시다 _ 캄파니아 와인(3)

    신화와 전설을 마시다 캄파니아Campania 와인 - "아스프리니오의 독백" 편 사람들은 나를 ‘아스프리니오(Asprinio)’ 포도라고 부른다. 이때 ‘aspro’는 ‘신맛’을 의미하는데, 그만큼 나는 신맛을 낸다. 자연적으로 산을 많이 갖고 있기도 하거니와, 농부들이 워...
    Date2014.06.18 Category백난영 ByWineOk Views5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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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이탈리아] 신화와 전설을 마시다_캄파니아 와인(2)

    신화와 전설을 마시다 캄파니아Campania와인 - 캄피 프레그레이Campi Flegrei 편 지난 글 [캄파니아Campania 와인]에 이어, 이 글에서는 캄파니아의 해안 지역 와인 산지를 둘러보기로 한다. 이곳은 나폴리 부근을 말하며, 캄피 프레그레이(Campi Flegrei)와 ...
    Date2014.04.08 Category백난영 ByWineOk Views6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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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이탈리아] 신화와 전설을 마시다_캄파니아 와인(1)

    신화와 전설을 마시다 캄파니아Campania 와인 포도원을 방문하려면 몇 가지 사전 준비작업이 필요하다. 방문하고자 하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와인의 종류와 타입 그리고 그 와인을 제대로 만드는 와이너리를 찾아 원하는 날짜에 방문이 가능한지 등을 알아보아...
    Date2014.03.05 Category백난영 ByWineOk Views6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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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이탈리아] 베네토의 맛과 향을 찾아서(2)

    [베네토의 맛과 향을 찾아서 (1)편]에 이어, 이 글에서는 베네토 주 중부에 자리잡은 파다나 평원으로 시선을 옮겨보도록 하자. 이곳은 옥수수, 밀 곡창지대로 이를 재료로 한 뇨끼, 파스타 요리가 다채롭다. 또한 쌀로는 유일하게 IGP(원산지 표시) 등급에 ...
    Date2014.02.06 Category백난영 ByWineOk Views7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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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이탈리아] 베네토의 맛과 향을 찾아서 (1)

    롬바르디아 주와 그 서쪽에 위치한 베네토 주를 구분하는 경계인 가르다(Garda) 호수는 페스카라(Pescara) 부근에서 민초(Mincio) 강으로 바뀐다. 그리고 강 시작 지점에서 12km정도 남쪽으로 굽이쳐 내려오면 '발레조 술 민초(Valeggio sul Mincio)’라는 평화...
    Date2014.01.07 Category백난영 ByWineOk Views7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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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이탈리아] 피에몬테의 맛과 향을 찾아서 [2]

    피에몬테의 맛과 향을 찾아서 [2] 글, 사진 _ 백난영 (이탈리아 소믈리에협회AIS 소믈리에) 파소네(Fassone)라 불리는 피에몬테 토종 육우는 전통적인 고기 요리의 단골 재료이다. 이 소고기는 독특한 맛을 지니는데, 겨울에도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날이 적...
    Date2013.12.10 Category백난영 ByWineOk Views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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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이탈리아]피에몬테의 맛과 향을 찾아서 [1]

    피에몬테의 맛과 향을 찾아서 [1] 글, 사진 _ 백난영 (이탈리아 소믈리에협회AIS 소믈리에) 필자는 운이 좋게도 이탈리아 와인 애호가라면 꼭 가보고 싶어하는 피에몬테에 거주하고 있다. 마음에 끌리는 와인이나 음식 축제가 있다면 1시간 정도 차로 달려, ...
    Date2013.11.26 Category백난영 ByWineOk Views5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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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이탈리아]바롤로, 카누비(Cannubi) 언덕을 내려다보며

    바롤로, 카누비Cannubi 언덕을 내려다보며 글, 사진 _ 백난영 (이탈리아 소믈리에협회AIS 소믈리에) 이탈리아 와인규정 중에 'Menzione geografiche aggiuntive’라는 항목이 있다. 이는 특정 등급(DOC)을 가진 와인에만 해당되는데, 포도밭이 이 항목에 등록...
    Date2013.09.27 Category백난영 ByWineOk Views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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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이탈리아]몬테풀차노 다브루조 와인이야기

    Montepulciano d’Abruzzo 몬테풀차노 다브루조와인이야기 글, 사진 _ 백난영 (이탈리아 소믈리에협회AIS 소믈리에) 이탈리아 반도 북쪽에 당당히 버티고 있는 알프스 산맥은, 서쪽 끝 지중해를 지척에 두고 그 끝자락을 날렵하게 반도내부로 돌린 후 아펜니노 ...
    Date2013.08.21 Category백난영 ByWineOk Views6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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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이탈리아]3C와인을 아시나요?[4]

    3C 와인을 아시나요 [4] 콜리오(Collio) DOC: 두 번째 이야기 ※제목의 3C란 Colli Orientali del Friuli DOC, Carso DOC, Collio DOC 지역을 말함. 글, 사진 _ 백난영 (이탈리아 소믈리에협회AIS 소믈리에) 리볼라 잘라(Ribolla Gialla) 와인 리볼라 잘라는 C...
    Date2013.07.03 Category백난영 ByWineOk Views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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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이탈리아]3C와인을 아시나요?[4]

    3C 와인을 아시나요 [4] 콜리오(Collio) DOC: 첫 번째 이야기 ※제목의 3C란 Colli Orientali del Friuli DOC, Carso DOC, Collio DOC 지역을 말함. 글, 사진 _ 백난영 (이탈리아 소믈리에협회AIS 소믈리에) [이탈리아, 3C와인을 아시나요] 시리즈가 막바지에 ...
    Date2013.06.26 Category백난영 ByWineOk Views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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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이탈리아]3C와인을 아시나요?[3] - 주요 레드 품종

    3C 와인을 아시나요 [3] Colli Orientali del Friuli DOC - 세 번째 이야기: DOCG와인 주요 레드 품종- ※제목의 3C란 Colli Orientali del Friuli DOC, Carso DOC, Collio DOC 지역을 말함. 글, 사진 _ 백난영 (이탈리아 소믈리에협회AIS 소믈리에) 이전 글에...
    Date2013.05.23 Category백난영 ByWineOk Views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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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이탈리아]3C와인을 아시나요?[3] - 주요 화이트 품종

    3C 와인을 아시나요 [3] Colli Orientali del Friuli DOC - 두 번째 이야기 : DOCG와인 3대 화이트 품종- ※제목의3C란 Colli Orientali del Friuli DOC, Carso DOC, Collio DOC 지역을 말함. 글, 사진 _ 백난영 (이탈리아 소믈리에협회AIS 소믈리에) 1. 프리울...
    Date2013.05.14 Category백난영 ByWineOk Views5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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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이탈리아]3C와인을 아시나요?[3]

    3C 와인을 아시나요? [3] Colli Orientali del Friuli DOC - 첫 번째 이야기 - (이 글에서 3C란Colli Orientali del Friuli DOC,Carso DOC,Collio DOC 지역을 말함) 글, 사진 _ 백난영 (이탈리아 소믈리에협회AIS 소믈리에) 이탈리아 북부 프리울리-베네치아 ...
    Date2013.05.13 Category백난영 ByWineOk Views5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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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이탈리아]3C와인을 아시나요?[2]

    3C 와인을 아시나요? [2] - Colli Orientali del Friuli DOC, Carso DOC, Collio DOC - 글, 사진 _ 백난영 (이탈리아 소믈리에협회AIS 소믈리에) 프리울리의 동쪽 최남단에 위치한 트리에스테와 그 주변 지방을'카르소’라 하는데, 이곳에서 생산되는 와인도 카...
    Date2013.03.19 Category백난영 ByWineOk Views4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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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이탈리아]3C와인을 아시나요?[1]

    3C 와인을 아시나요? [1] - Colli Orientali del Friuli DOC, Carso DOC, Collio DOC - 글, 사진 _ 백난영 (이탈리아 소믈리에협회AIS 소믈리에) 필자의 지인들은 가끔 “이탈리아 사람들은 어때요?’라고 물어본다. 질문의 의도는 오래 전에 본 이탈리아 영화의...
    Date2013.03.19 Category백난영 ByWineOk Views4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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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이탈리아]어둠의 선물, 스푸만테 [2]

    어둠의 선물, 스푸만테 [2] 글, 사진 _ 백난영 (이탈리아 소믈리에협회AIS 소믈리에) 1월의 햇빛이 따사한 어느 날 처음으로 방문한 카넬리 지역은 스푸만테의 최대산지라는 명성답게 신선하고 발랄했다. 콘트라토 와이너리의 입구는 19세기 말 유럽에서 유행...
    Date2013.02.27 Category백난영 ByWineOk Views4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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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이탈리아]어둠의 선물, 스푸만테 [1]

    어둠의 선물, 스푸만테 [1] 글, 사진 _ 백난영 (이탈리아 소믈리에협회AIS 소믈리에) 불꽃놀이와 거침없이 솟아오르는 스파클링 와인으로 두 달 전 2013년 새해를 맞이하였다. 전세계가 2013년 첫 자정에 터트린 스파클링 와인은 약 5억 병 정도였는데, 놀랍게...
    Date2013.02.27 Category백난영 ByWineOk Views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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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이탈리아]콜리나 토리네제 와인 이야기[2]

    콜리나 토리네제 와인에 대한 작지만 소중한 이야기 [2] 글, 사진 _ 백난영 (이탈리아 소믈리에협회AIS 소믈리에) 이전 글콜리나 토리네제 와인 이야기[1]에서 소개한 토리노 언덕에서 생산되는 와인의 우수함과 다양함의 저자 조반니 바티스타 크로체는, 포도...
    Date2013.02.06 Category백난영 ByWineOk Views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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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이탈리아]콜리나 토리네제 와인 이야기[1]

    콜리나 토리네제 와인에 대한 작지만 소중한 이야기 [1] 글, 사진 _ 백난영 (이탈리아 소믈리에협회AIS 소믈리에) 피에몬테(이탈리아 최북서에 위치한 주)의 주요 와인산지 지도를 펼쳐보면 제일 먼저 랑게와 몽페라토에 눈이 간다. 만약 피에몬테 와인을 많이...
    Date2013.01.25 Category백난영 ByWineOk Views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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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이탈리아]풀리아의 재발견 [4]

    프리미티보와 네그로 아마로가 전부라고? 이탈리아 풀리아의 재발견 [4] 글, 사진 _ 백난영 (이탈리아 소믈리에협회AIS 소믈리에) 살렌토Salento 지역 ‘이탈리아 풀리아의 재발견’이라는 주제의 마지막 글이다. 이 글에서는 흔히 장화로 비교되는 이탈리아 반...
    Date2013.01.02 Category백난영 ByWineOk Views5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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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이탈리아]풀리아의 재발견 [3]

    프리미티보와 네그로 아마로가 전부라고? 이탈리아 풀리아의 재발견 [3] 글, 사진 _ 백난영 (이탈리아 소믈리에협회AIS 소믈리에) 발레 디트리아 VALLE D’ITRIA 지역 발레 디트리아로 안내하는 이정표들을 몇 개 지나치는 동안, 자동차 외부 온도계의 눈금은 ...
    Date2012.12.14 Category백난영 ByWineOk Views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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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이탈리아]풀리아의 재발견 [2]

    프리미티보와 네그로 아마로가 전부라고? 이탈리아 풀리아의 재발견 [2] 글, 사진 _ 백난영 (이탈리아 소믈리에협회AIS 소믈리에) 무르제MURGE지역 루체라 마을에서 와인 잔을 재빠르게 비운 후 라고 써있는 표지판을 놓치지 않기 위해 신경을 곤두세우면서 A1...
    Date2012.12.06 Category백난영 ByWineOk Views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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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이탈리아]풀리아의 재발견 [1]

    프리미티보와 네그로 아마로가 전부라고? 이탈리아 풀리아의 재발견 [1] 글, 사진 _ 백난영 (이탈리아 소믈리에협회AIS 소믈리에) 필자가 사는 아파트에는 유난히 풀리아식 억양으로 이탈리아어를 말하는 이웃이 많다. 1900년대 초 토리노에 피아트(FIAT) 자동...
    Date2012.11.28 Category백난영 ByWineOk Views5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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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이탈리아]발폴리첼라 와인의 거장, 퀸타렐리

    발폴리첼라 와인의 두 거장을 만나다 퀸타렐리 & 달 포르노 글, 사진 _ 백난영 (이탈리아 소믈리에협회AIS 소믈리에) 작년 늦가을 발폴리첼라 지역의 두 거물 와이너리를 방문할 기회가 있었다. 방문예정일이 주말이라 예약은 필수였다. 먼저 퀸타렐리 와이너...
    Date2012.11.06 Category백난영 ByWineOk Views5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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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이탈리아]알면 더 친근해지는 피에몬테 와인[2]

    알면 더 친근해지는 피에몬테 와인 [2] 글, 사진 _ 백난영 (이탈리아 소믈리에협회AIS 소믈리에) 앞서 소개한[알면 더 친근해지는 피에몬테 와인 1편]에서는 피에몬테 남부의 와인산지를 살펴보았다. 이제 북쪽으로 시선을 옮겨 보자. 이곳 역시 랑게처럼 피에...
    Date2012.10.31 Category백난영 ByWineOk Views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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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이탈리아]알면 더 친근해지는 피에몬테 와인[1]

    알면 더 친근해지는 피에몬테 와인 [1] 글, 사진 _ 백난영 (이탈리아 소믈리에협회AIS 소믈리에) 알프스산의 거대한 눈(雪) 자원을 이용해 2006년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유치한 토리노시(市), 페레로 로쉐와 누텔라로 알려진 페레로 본사가 있고, 피아트 자...
    Date2012.10.30 Category백난영 ByWineOk Views6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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