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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광표

뱅 드 뻬이 지역명칭 (Dénomination)

토양, 기후, 품종은 와인의 특성을 만드는 결정적인 요소이다. 따라서 산지는 한 지방 고유의 포도주인 뱅 드 뻬이에 있어 중요한 기준이 된다. 뱅 드 뻬이는 지방(région, 5곳), 도(départment), 계곡, 포도원 및 마을과 같은 특정 소지역(zone)에 따라 명명된다.

일반적으로 포도 재배지를 다음과 같이 분류한다.

- 발 드 루아르 (Val de Loire)
- 샤랑트 (Charentes)와 아키텐느 (Aquitaine)
- 미디 피레네 (Midi Pyrénées)
- 랑그독 루씨용 (Languedoc Roussillon)
- 프로방스 코트 다쥐르 (Provence Côte d’Azur)
- 코르스 (Corse)
- 론 알프스 (Rhône Alpes)
- 프랑스 동부

1. 발 드 루아르 지방

루아르 계곡에서는 연평균 600,000 헥토리터의 뱅 드 뻬이가 생산된다. 뱅 드 뻬이 뒤 자르뎅 드 라 프랑스(Vin de Pays du Jardin de la France) 지방 명칭은 루아르 계곡을 상징하는 것이며, 이 한가지 명칭으로 생산되는 포도주는 해당 지방 뱅 드 뻬이 생산량의 95%를 차지한다.

2. 샤랑트, 아키텐느 지방

아키텐느와 샤랑트 지방의 뱅 드 뻬이 생산량은 100,000 헥토리터를 차지한다. 특히 화이트 뱅 드 뻬이를 다량으로 생산하고 있다. 이 지방은 지롱드를 제외한 9개의 도(道)에 걸쳐 넓게 펼쳐져 있다. 지방 명칭은 없지만, 9개의 도(道) 명칭으로 포도주를 생산한다.

뱅 드 뻬이 샤랑테(Vin de Pays Charentais)는 이 지방 뱅 드 뻬이 생산량의 40%를 차지한다. 화이트 와인은 위니-블랑(Ugni-blanc)으로 만들며, 산도가 살아있고 신선함이 특성이다. 위니-블랑은 아로마가 우수한 품종인 콜롱바르Colombard, 쏘비뇽 Sauvignon, 샤르도네Chardonnay와도 섞는다.

3. 미디-피레네 지방

미디-피레네 지방에서 승인된 생산량은 900,000 헥토리터에 이르며, 17개의 명칭이 있다. 지방 뱅 드 뻬이로 뱅 드 뻬이 뒤 콩테 톨로장(Vin de Pays du Comté Tolosan)이 있으며, 이는 11곳의 도(道) 생산업자들이 라벨 명칭으로 신청할 수 있다.

4. 랑그독 루씨용 지방

프랑스의 포도를 재배하는 어떤 지방보다도 랑그독-루씨용은 와인 생산 의존도가 높은 지방이다. 랑그독 루씨용에서는 약 8백만 헥토리터의 승인된 뱅 드 뻬이를 생산한다. 이 중에서 뱅 드 뻬이 독에서 3,500,000 헥토리터를 생산하며, 이는 프랑스 뱅 드 뻬이의 70%를 차지하는 양이다. 랑그독-루씨용에는 60개의 명칭이 있다. 지방 뱅 드 뻬이로 뱅 드 뻬이 독(Vin de Pays d’Oc)이 있으며, 이 명칭은 4곳의 도(道) 생산업자들이 신청할 수 있다.

5. 프로방스-코트 다쥐르 지방

로제 와인으로 유명한 프로방스-코트 다쥐르 포도 재배지역에서는 고품질의 레드뿐만 아니라 화이트도 생산하고 있다. 프로방스-코트 다쥐르 지방은 1999년 뱅 드 뻬이 뽀르트 드 메디테라네(Vin de Pays Portes de Méditerranée)라는 지역 명칭을 채택하였다. 해당 명칭은 론-알프와 코르스 지방에서도 사용된다.

6. 코르시카 지방

이 지방에서는 두 개의 명칭, 즉 뱅 드 뻬이 드 릴 드 보테(Vin de Pays de l’Ile de Beauté)와 뱅 드 뻬이 뽀르트 드 메디테라네(Vin de Pays Portes de Méditerranée) -2002년 수확물부터 적용- 를 사용할 수 있다. 생산지역은 코르시카 전지역에 걸쳐 널리 퍼져있다. 승인된 평균 생산량은 180,000 헥토리터에 이르며, 토양과 해당 섬에서 집계된 품종의 다양성으로 많은 종류의 포도주를 생산한다.

7. 론-알프스 지방

이 지방에는 2개의 지방 명칭을 사용한다 :
하나는 뱅 드 뻬이 데 콩테 로다니앵(Vin de Pays des Comtés Rhodaniens)이고 다른 하나는 뱅 드 뻬이 뽀르트 드 메디테라네(Vin de Pays Portes de Méditerranée) -아르데쉬와 드롬 도(道)의 경우, 이 명칭을 사용한다- 가 그것이다. 해당 포도주는 프로방스-코트 다쥐르와 코르스 지방에서도 생산될 수 있다.

몇몇 주요 명칭에만 생산이 집중되어있다. 뱅 드 뻬이 데 코토 드 라르데쉬(Vin de Pays des Coteaux de l’Ardèche) 는 이곳 지방 뱅 드 뻬이 전체 생산량의 65%나 차지한다. 다른 주요 명칭으로는 뱅 드 뻬이 드 라 드롬(Vin de Pays de la Drôme)과 뱅 드 뻬이 데 코토 드 바로니(Vin de Pays des Coteaux de Baronnies)가 있다.

8. 동부 지역

7개의 도(道)를 포함하여 북동부 생산 지역을 아울러 통합한 지역이다. 승인된 연간 생산량은 약 10,000 헥토리터로, 45%는 화이트이고 45%는 레드이며 나머지 10%는 로제 와인이다.

동부 지방에는 지방(région) 명칭의 포도주가 없다. 전체 지방 생산량의 40%를 차지하는 뱅 드 뻬이 드 프랑쉬-콩테(Vin de Pays de Franche-comté)와 같이 소지역(zone) 뱅 드 뻬이이다.


지방색이 강한 뱅 드 뻬이 품종

[적포도주/로제] : 로제 와인은 적포도 품종으로 생산

ㆍ알레아티코 Aleatico
이탈리아 토스카나가 원산지인 단맛의 흑포도 품종으로 풍부한 산도와 향긋한 꽃향을 자랑한다.

ㆍ바르바로싸 Barbarossa
프로방스에서는 '바르바루(Barbaroux)'라고도 불리는 이 품종은 핑크 빛을 띠는 품종으로 로제 와인 생산에 사용된다.

ㆍ까베르네 프랑 Cabernet Franc
포도씨앗이 작고 둥근 모양으로 생명력이 강한 품종이다. 까베르네 프랑은 남서부, 남부, 루아르 계곡(이 지역에서는'브르통《breton》'이라 부른다)에서 재배된다. 다양한 토양에 잘 적응하며, 섬세한 부케를 지니고 있다. 한편, 까베르네-쏘비뇽에 비해서 빛깔이 옅고 탄닌 함유량이 적은 포도주를 생산한다.

ㆍ까베르네-쏘비뇽 Cabernet-Sauvignon
프랑스에서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가장 많이 재배되는 품종 중에 하나이다. 제각기 다른 다양한 토양과 기후 조건에서도 잘 적응한다. 남서부 전지역에 걸쳐 가장 많이 경작되지만, 루아르 계곡과 랑그독에서도 재배된다. 강건하고 바디감을 지니고 있으며 짙은 색깔과 짜임새 있는 구조 및 풍부한 탄닌을 함유한 포도주를 빚어낸다.

ㆍ카리냥 Carignan
스페인이 원산지인 이 품종은 지중해 연안의 모든 주변 지역에서 잘 자란다. 단위 면적당 수확량은 적으며, 강하고, 장기 숙성에 필요한 탄닌 함량이 많고, 짙은 색깔과 입 안이 쩍 달라붙을 만큼 탄닌 맛이 강한 포도주를 생산한다. 주로 섬세한 다른 품종(그르나쉬, 쌩쏘, 시라, 무르베드르)과의 조합에 사용된다.

ㆍ쌩쏘 Cinsault
남부 품종으로 자갈 언덕과 햇빛에 잘 적응하며, 부드럽고, 향이 섬세한 포도주를 빚어낸다. 카리냥이나 그르나쉬와 조합하여 사용하며, 포도주를 순하게 만든다.

ㆍ꼬 Côt
'오쎄루아' 또는 '말벡' 으로도 불리는 꼬는 남서부에서 재배되며, 짙은 색깔과 탄닌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ㆍ뒤라 Duras
타른 지방의 전형적인 품종으로 아로마가 풍부하고 탄닌이 다량 함유된 강한 포도주를 생산한다.

ㆍ페르 쎄르바두 Fer Servadou
주로 타른에서 재배되는 이 품종은 강건한 향과 부드러움이 특질이다.

ㆍ가메 Gamay
원래는 '가메 누아르 아 쥐 블랑(Gamay noir à jus blanc)'이라고 불리는 이 품종은 대체로 가볍고 과일 향이 풍부한 포도주를 빚어낸다. 단일 품종 와인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품종 중에 하나이다. 포도주 라벨에 품종이 명시되어있으므로 소비자들도 익히 보아서 잘 알려져 있는 품종이다.

ㆍ그르나쉬 Grenache
건기와 강풍에 강하므로 프랑스 남부에서 재배되며, 알코올 농도가 높은 강건한 포도주를 만든다. 주로 탄닌을 더 많이 함유한 품종과 조합하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시라와 무르베드르와 블랜딩한다.

ㆍ그롤로 Grolleau
발 드 루아르 지역의 품종으로 알코올 함량이 낮고 가볍기 때문에 주로 로제 와인을 양조할 때 사용된다.

ㆍ메를로 Merlot
조생종인 이 품종은 남서부와 남부에서 잘 자라며, 부드러우면서도 향긋한 적포도주를 생산한다.

ㆍ몽되즈 Mondeuse
색깔이 짙고, 강하며, 과일 및 향신료 향이 나는 적포도주를 생산하며 여러 해 동안 보관할 수 있다. 대부분 사부아 지방에서만 재배된다

ㆍ무르베드르 Mourvèdre
스페인이 원산지인 이 품종은 남부에서 잘 자라며, 늦게 숙성하는 편이다. 장기간 보관 가능하고, 동물 향을 지니고 있으며, 바디감이 있는 포도주를 생산한다.

ㆍ네그레트 Négrette
매우 오래된 품종으로 미디-피레네 지방에 널리 퍼져있다. 나무 딸기인 프랑부아즈 향이 나는 포도주를 빚어낸다.

ㆍ삐노 누아르 Pinot Noir
특히 부르고뉴 지방에서 많이 재배되며, 최근에는 발 드 루아르와 랑그독-루씨용에서도 경작된다. 이 품종은 적당량의 탄닌을 함유하고 있으며 미숙할 때는 대개 특징적인 붉은 과일 향을 갖고 있으나, 숙성되면 야생 고기향을 띤다.

ㆍ씨아카렐로 Sciacarello
코르스 지방에서만 재배되며 화강암질 토양에서 잘 자란다. 주로 그르나쉬나 니엘뤼씨오와 조합하며 입안 가득 꽉 찬 무게감을 줄뿐만 아니라, 후추 향을 지닌 매우 섬세한 포도주를 빚어낸다.

ㆍ시라 Syrah
이 품종은 중동 지역이 제 고장으로 십자군에 의해서 유럽으로 유입된 것으로 추측된다. 발레 뒤 론, 프로방스, 랑그독-루씨용의 따사로운 햇살 아래서 잘 자라지만, 가을에 내리는 서리에는 취약하다. 강하면서도 짙은 빛깔의 포도주를 생산한다.

ㆍ타나 Tannat
이름에서 보여주듯이, 이 품종은 탄닌이 매우 강한 포도주를 만든다. 좀 더 부드러운 포도주를 생산하기 위하여 주로 발효시키기 전에 포도 줄기를 제거해낸다.


[백포도주]

ㆍ알테스 Altesse
사부아 지방이 원산지인 이 품종은 바디감을 지니고 아로마가 섬세한 포도주를 생산한다.

ㆍ오쎄루아 Auxerrois
조생종인 이 품종은 주로 샤르도네와 조합하여 포도주를 만들며, 로렌 지방이 원산지이다. 전통 방식으로 빚은 포도주와 같이 편안한 느낌을 주는 포도주를 빚어낸다.

ㆍ부르블랑 Bourbelenc
말부아지 뒤 랑그독Malvoisie du Languedoc이라고도 불리는 부르벨랑은 신선하고, 가볍고, 향이 짙으며 생산 후 곧 소비해야 하는 포도주로 양조된다.

ㆍ샤르도네 Chardonnay
부르고뉴 품종으로 전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있다. 전체적으로 조화로우면서도 입안에서 여운이 길게 남는 꽃향을 지니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균형 잡힌 바디감과 알코올이 풍부한 숙성시키기에 좋은 양질의 포도주를 만들어낸다.

ㆍ샤슬라 Chasselas
백포도주용 품종인 샤슬라는 생식용 포도로도 사용되며, 주로 앵(Ain), 사부아(Savoie), 오뜨-사부아(Haute-Savoie) 도(道)에서 재배된다.

ㆍ슈냉 Chenin
원산지인 발레 드 라 루아르에서는 ‘루아르의 삐노(pineau de la Loire)’라고도 불리며, 제각기 다른 토양에서 잘 적응하므로 여러 곳에 널리 퍼져 있다. 이 품종은 무감미(無甘味-드라이), 중감미(中甘味-쎄미 드라이), 감미(甘味-스위트), 발포성 포도주와 같이 다양한 포도주를 생산하며, 꿀, 서양자두, 마르멜로 열매와 구은 빵 향이 나는 양질의 포도주를 빚어낸다.

ㆍ클레레트 Clairette
이 품종은 아주 오래된 품종으로 꿀과 꽃 향이 짙은 포도주를 양조한다.

ㆍ콜롱바르 Colombard
전통적으로 증류용(아르마냑, 꼬냑) 포도주를 양조하기 위해 재배하는 품종이지만, 근래에는 뱅 드 뻬이 양조용으로도 재배된다. 이 품종의 특성은 매끄럽고 부드러우며 짙은 과일 향이 난다.

ㆍ그르나쉬 블랑 Grenache Blanc
그르나쉬 누아르와는 포도 열매의 색깔만 달리하며, 이 품종은 향이 조화롭고 매끄러우면서도 섬세한 아로마를 지닌 포도주를 생산한다.

ㆍ그로 망쎙 Gros Manseng
예로부터 베아른Béarn 지방에서 재배되는 이 품종은 신선하고도 부드러운 무감미 포도주를 빚어낸다.

ㆍ랑 드 레 Len de l'El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이 이름은 남서부의 방언으로 "눈에서 먼 곳, loin de l’œil(이 품종의 줄기는 일반적인 포도나무의 것보다 훨씬 길어 포도송이가 눈에서 더 멀리 떨어져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을 의미한다. 남서부 지방 고유의 포도 품종으로 알코올 도수가 높고, 신선하고도 비교적 가벼운 맛의 과일 향이 짙은 백포도주를 생산한다.

ㆍ르싼느 Marsanne
아로마의 여운이 길게 남으며 입 안 가득 꽉 찬 느낌을 주는 기품 있는 무감미 백포도주를 생산한다.

ㆍ모작 Mauzac
남서부가 원산지인 이 포도 품종은 햇살이 따사로운 고장에서 뿌리를 내리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타른에서 잘 자란다. 적절한 산도를 지니고 있으며, 잘 익은 사과, 꿀, 바닐라 향이 그윽한 포도주를 생산한다.

ㆍ뮈스카 아 쁘띠 그랭 Muscat a petits grains
향이 강한 남부 지방의 포도 품종으로 천연 감미 포도주 생산에 사용된다.

ㆍ롤 Rolle
코르스 지방에서는 '베르망티노(Vermentino)'라 불리며, 사과와 아몬드의 특이한 향을 지닌 포도주를 생산한다.

ㆍ루싼느 Roussanne
포도가 익으면 적갈색(불어로《roux》라고 한다)을 띤다 하여 이 품종의 이름을 이와 같이 붙였다고 한다. 다양한 토양에 적응하며, 아주 섬세한 꽃 향을 지닌 포도주를 생산한다.

ㆍ쏘비뇽 블랑 Sauvignon Blanc
탁월한 품질을 자랑하는 이 청포도 품종은 생산 지방에 따라 그 종류가 다양한 대단히 빼어난 고품질 포도주를 빚어낸다. 북쪽 지방이 원산지인 포도주는 신선하고 미네랄 향이 나는 반면에 남부의 포도주는 훨씬 더 과일 향이 짙다. 하지만, 어느 곳에서 생산되던지 이 품종으로 빚어낸 포도주는 우아하면서도 훌륭한 품위를 지니고 있다.

ㆍ쎄미용 Sémillon
아주 섬세하고 산도가 약한 것이 특징이다. 쏘비뇽과 혼합되어 전체가 조화롭고 바디감을 지닌 포도주로 태어난다.

ㆍ위니 블랑U gni Blanc
이탈리아가 원산지인 이 포도 품종은 프랑스에서도, 특히 샤랑트, 남서부, 랑그독, 코르스 지방에 이르기까지 매우 널리 퍼져있다. 백포도주 양조에 사용되어 신선함과 산미를 더해준다.

ㆍ베르망티노 Vermentino
지역적으로 말부아지 드 코르스malvoisie de Corse라고도 불리는 이 청포도 품종은 프로방스 지방에서는 '롤(rolle)'이라고도 불린다. 아몬드와 신선한 사과 향을 지닌 무감미 백포도주를 생산한다.

ㆍ비오니에 Viognier
발레 뒤 론의 화강암질 토양에서 잘 자란다. 주로 꿀과 아카시아 향이 뛰어난 무감미 백포도주를 빚어낸다. [_마침표_]

1. Vins de Pays의 세계에 들어서다...(Ⅰ)
2. Vins de Pays의 세계에 들어서다...(Ⅱ)

ㆍ자료 제공 : 소펙사
ㆍ사진 제공 : 프랑스 뱅 드 뻬이 협회 (ANIVIT, www.vins-de-pays.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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