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vinexpo의 LEcole No 41 부스에서 winemaker와 함께 와인구매가이드에 나온 자신의 사진을 보고 무척 기쁘게 일행을 맞이해주더군요. 한국에서 니꼴 no41이 인기가 많다는 사실과 자신도 모르는 먼 이국의 나라에 자기자신의 사진이 와인책에 실려있다는 사실을 꽤나 기분 좋아하는 모습이 보기에도 참 좋았습니다.
홍콩 vinexpo의 LEcole No 41 부스에서 winemaker와 함께 와인구매가이드에 나온 자신의 사진을 보고 무척 기쁘게 일행을 맞이해주더군요. 한국에서 니꼴 no41이 인기가 많다는 사실과 자신도 모르는 먼 이국의 나라에 자기자신의 사진이 와인책에 실려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