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와인수입사 와이넬(www.winell.co.kr)은 2018년 추석 선물을 위해 35종의 다양한 가격대의 와인선물세트를 출시한다. 수상 경력과 스토리가 풍성한 스테디셀링 와인을 중심으로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신규 와인 세트가 포함되어 한층 풍성한 리스트를 제안한다.
독창적인 슈퍼 투스칸 비비 그라츠
비비그라츠는 별로 주목받지 못했던 이태리 피렌체 근교에서 카나이올로, 콜로리노 같은 알려지지 않은 포도품종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새로운 스타일의 ‘슈퍼 투스칸’을 창조하여 세계 와인업계에 혜성같이 등장한 화제의 와인 생산자이다.
비비 그라츠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는 테스타마타는 영어로 ‘Crazy Head’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2000년 빈티지의 테스타마타 로쏘 생산 이후, 2016년 테스타마타 비앙코를 출시하며 토스카나 토착 품종만으로 만들어진 "Super Tuscan" 이라는 명성을 더욱 확고히 한다.
테스타마타 비앙코, 안소니카 100%, James Suckling - 98점(Vint.2017)
테스타마타 로쏘, 산지오베제 100%, James Suckling - 99점(Vint.2015)
샴페인의 왕자, 왕자의 샴페인
그랑크뤼와 프르미에 크뤼에서 수확된 포도로만 양조되는 <샴페인 드 브노쥬, 프린스>는 1864년 당시 오너였던 Joseph de Venoge가 네덜란드의 왕자(Prince of Orange)를 위해 만들었다고 한다. 샴페인 드 브노쥬의 루이 15세와 프린스 뀌베는 중세 유럽의 궁전에서만 사용하던 디캔터 형태의 바틀을 사용하여 그 가치와 특별함을 더한다.
샴페인 드 브노쥬, 프린스 블랑 드 블랑, Robert M. Parker Jr. - 91점
샴페인 드 브노쥬, 프린스 블랑 드 누아, Robert M. Parker Jr. - 93점
샴페인 드 브노쥬, 프린스 로제, Robert M. Parker Jr. - 92점
Luca Maroni 4년 연속 99점 만점 와인
에디찌오네 와인은 아브루쪼와 뿔리아 두 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섯가지 토착품종인 “몬테풀치아노, 산지오베제, 프리미티보, 네그로아마로, 말바시아 네라”로 블렌딩 되었다. Autoctoni는 이탈리아어로 “토착품종”을 의미. 이탈리아 품종을 전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이탈리아 토착품종으로만 환상적인 블렌딩한 파네세그룹의 자부심이 담긴 걸작이다. 한국에서도 이미 그 품격과 가치로 기업체 간 비즈니스 선물로 매우 인기가 높고 스페셜한 팩키징으로 더욱 뜻깊은 선물이 될 것이다.
이 외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세트가 구성되어 있다. ( 추석선물세트 카달로그 보러가기 )
문의 와이넬 : 02-325-3008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