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CASA del VINO
강사 : 타이거인터내셔날㈜ 장양수 부장
회비 : 3만원
참석가능수 : 22
신청안내 : * 은행:국민은행 / 계좌번호:383-21-0123-295 / 이름:베스트와인(은광표) * 성명을 입금자명으로 확인하므로, 같은 이름으로 입금해 주십시요. * 환불신청 기간 이후의 신청건에 대해서는 환불이 불가하니 양지해 주십시요.
※ 아카데미 신청 시 입금계좌는 페이지 하단의 참가신청 버튼을 클릭하신 후 보여지는 신청 페이지 하단 혹은
신청확인 메일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선착순 입금 마감을 하오니, 신청 후에는 꼭 입금해주시길 바랍니다. 신청은 빨리 했으나 입금이
늦어져 참석이 불가능한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점을 유의하십시오.
※ 신청 취소나 환불 날짜가 변경되어 9월 14일(금)까지 가능하고 그 이후에는 불가능합니다. 이점을 고려해서
신중하게 신청해주십시오. 부득이하게 취소해야 할 경우에는 다른 분께 양도하는 방법을 취해 주시길 바랍
니다.
※ 입금 환불을 받으려면 전화(02.541.9020) 혹은 email(bestwine@bestwine.co.kr)로 연락해 환불절차를
받아야 합니다.
※ 식사를 대용 할 수 있는 간단한요깃거리를 제공 합니다..
[Wine List]
1. SIEUR D'ARQUES Blason Rouge Brut NV
(소비자가격: 3만원대 )
1531년 리무의 생 틸레르 수도원에서 세계 최초로 스파클링 와인을 만들었는데, 이 전통을 씨에르 다르퀴(Sieur d’Arques)가 이어 받았다. 샴페인보다 100년이나 앞서 스파클링 와인을 생산했던 것. 샤르도네, 슈냉, 모작, 피노 누아를 블렌딩하여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들어 우아함이 돋보이는 스파클링 와인.
2. SIEUR D'ARQUES
Toques et Clochers "Océanique" 2009
(소비자가격: 5만원대)
씨에르 다르퀴(Sieur d’Arques)의 토크 에 클로쉐(Toques et Clochers)는 리무 와인의 최고 품질을 상징하는 브랜드이다. 특히 화이트 와인은 프랑스 내 최고급 레스토랑과 각국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이 와인은 2012년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정상만찬와인 중 하나로 선정되어 화제가 되었다. 섬세하고 균형이 잘 잡힌 샤르도네 100%의 와인.
3. CHATEAU LA VOULTE-GASPARETS
Cuvée Réservée 2007
(소비자가격: 7만원대)
샤또 라 불뜨 가스빠레(Ch. La Voulte-Gasparets)는 6대째 내려오는 가족경영 샤또이다. 사람의 손길을 최소화 하며 포도 재배부터 와인 양조까지 유기농법을 고집한다. 유력한 프랑스 와인 전문지인 Revue de Vin de France
4. CHATEAU DE CAZENEUVE
"Le Roc des Mates Pic Saint Loup" 2006
(소비자 가격: 8만원대)
9세기에 건축된 유서 깊은 와이너리이며 1987년부터 지금의 오너인 앙드레 레나(André Leenhardt) 가문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픽 쌩 룹 정상의 돌산을 등지고 천혜의 테르와를 바탕으로 최고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Revue de Vin de France
5. DOMAINE D'ARFEUILLE I'ORIGINELLE 2006
(소비자가격: 5만원대 )
보르도 포므롤의 샤또 라 포인떼(Ch. La Pointe)에서 30년간 경험을 쌓은 도미니끄(Dominique)와 스테판 다르퓨이(Stéphane d’Arfeuille)는 7.5ha의 포도밭을 구매 후 가문의 이름을 따 ‘도멘 다르퓨이’를 설립한다. 까리냥, 쉬라, 그르나슈 등이 만들어내는 놀랍도록 깊은 와인에 도취된 그들은 곧 도멘 다르퓨이 와인만이 가진 강렬한 개성을 완성시켰다. 복합적인 아로마와 부드럽고 견고한 타닌을 느낄 수 있는 와인.
6. DOMAINE D'ARFEUILLE
Grenache Vieilles Vignes Réserve 2007
(소비자가격: 8만원대)
보르도 포므롤의 샤또 라 포인떼(Ch. La Pointe)에서 30년간 경험을 쌓은 도미니끄(Dominique)와 스테판 다르퓨이(Stéphane d’Arfeuille)는 7.5ha의 포도밭을 구매 후 가문의 이름을 따 ‘도멘 다르퓨이’를 설립한다. 까리냥, 쉬라, 그르나슈 등이 만들어내는 놀랍도록 깊은 와인에 도취된 그들은 곧 도멘 다르퓨이 와인만이 가진 강렬한 개성을 완성시켰다. 85년 된 묘목에서 수확한 그르나슈 100%로 만들어 뛰어난 집중감과 풍부함을 느낄 수 있다.
7. DOMAINE BERTRAND-BERGÉ
"Les Mégalithes" 2009
(소비자가격: 4만원대)
이다.
8.DOMAINE BERTRAND-BERGÉ
"Cuvée Jean-Sirven" 2009
(소비자가격: 10만원대)
랑그독과 루시용 통틀어 1948년에 최초로 AOC 명칭을 획득한 피뚜(Fitou)에서 최고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는 도멘으로 알려져 있다. 6대째 이어지는 와인생산 가문으로 전통과 테르와를 존중하고 현대적인 양조기술과의 조화를 추구하며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1999년부터 만들기 시작한 와인으로 베르트랑 가문의 선조에게 바치는 일종의 헌정 와인이다.
9.DOMAINE ALAIN CHABANON "Les Boissieres"
(소비자가격: 9만원대)
남프랑스에서 진취적인 와인 메이커로 알려진 마디랑의 Alain Brumont과 코르시카의 Comte Peraldi와 일했던 경력의 소유자, Alain Chabanon은 1980년대부터 랑그독에 정착해 와인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그의 도멘은 이미 유기농 인증을 받았고 철저히 유기농과 바이오다이나믹으로 관리하고 있다. 세계 와인 전문가와 애호가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10. DOMAINE PEYRE ROSE "Clos des Cistes" 2003
Barbera d'Alba Bricco Marun 2006
(소비자가격: 20만원대)
도멘 뻬레 로즈의 역사는 와인에 대한 열정과 사랑과 가진 마르렌느 소리아(Marlène Soria)가 이룬 인간승리의 본보기라 할 수 있다. 첫 경작 때부터 현재까지 유기농 방식을 고수하고 있으며 세계 와인전문가들이 인정하는 랑그독 최고의 와인이다. 레드 와인은 최소 5년, 화이트 와인은 10년간 배럴 숙성하며 와인이 숙성되지 않으면 판매하지 않는다. ‘악마의 와인’ 이라 불리는 와인으로 ‘관능적’이라는 표현이 떠오를 만큼 글래머러스하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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