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초의 와인병, 잉글리쉬 보틀의 부활

    <베르사노 와이너리는 포이리노타 병을 재현해서 3세기 전의 잉글리쉬 보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와인 병이 처음 등장한 때는 1652년 영국에서다. 그전에도 유리병은 존재했으나 음료나 액체를 담는 용기에 불과했다. 순수한 와인 전용병은 케넬름 ...

    Date2021-01-20 글쓴이백난영

  • 어느 캐나다 이민자의  이탈리안 드림

    <이 글은 "프로세코 신드롬은 로제가 이어간다"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1918년 6월, 이탈리아 국민 영웅 프란체스코 바라카(Francesco Baracca)가 조정하던 전투기가 몬텔로 언덕에 추락한다. 그로부터 5년 후 바라카의 부모는 사비오 카레이스에서 막 우승을 ...

    Date2020-12-04 글쓴이백난영

  • 프로세코  신드롬은 로제가  이어간다

    <보스코 델 메를로 와이너리의 첫 프로세코 로제 와인. 오너 가족 팔라딘의 모토인 와인, 녹색, 포도, 생명을 뜻하는 4V프로젝트가 담긴 친환경 프로세코다> 10월 28일 자 유럽연합 신문 (Official Journal of the European Union)은 프로세코 로제(Prosecco ...

    Date2020-12-04 글쓴이백난영

  • [까사델비노 이달의 와인] The Vin CSR 편

    Date2020-11-27 글쓴이은광표

  • 사랑의 묘약, 도니제티 와인

    비록 자신이 속고 있지만 속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면 속고 있는 자가 어리석은가 아니면 속인 자가 사악한가. 사랑을 성사시키기 위해 속임수가 끼어들었다면 잘잘못을 가리기가 애매해진다. 사랑에 눈이 멀면 팥으로 메주 쑨다 해도 믿는 게 인지상정 아닌...

    Date2020-11-02 글쓴이백난영

  • 캄파니아 와인의 양대 지존. 이르피니아와 산니오

    캄파니아 와인만큼 스토리 텔링이 되는 와인도 없다. 교만 죄로 천국 추방형을 당한 루시퍼가 안쓰러웠던 예수는 눈물을 떨군다. 눈물로 젖은 베수비오 산은 포도 열매를 맺고 라크리마 크리스티 와인을 잉태한다. 프레스코화 의미가 비밀로 쌓인 폼페이 신비...

    Date2020-10-07 글쓴이백난영

  • 페스툼 와인,  알고 보니 빈티지가 그리스 신전 감

    <비대면 시대의 테러리스트란 혹평을 받았던 캄파니아 스토리즈 대면 시음회 장면. 우려를 불식시키고 성공리에 마쳤다> 프롤로그 수확 시즌에 접어들면서 이탈리아 와인계는 두 번째 봄을 맞고 있다. COVID- 19의 기세에 눌렸던 와인 관련 행사들이 숨통을 ...

    Date2020-10-06 글쓴이백난영

  • 체께티 가족의  토스카나 성공기

    이카리오 숙성실 내부. 전통과 현대를 포옹한 이카리오는 오크통 크기와 원산지 선택에 신중을 기한다 1990년 까지만 해도 체께티 가족은 토스카나와는 어떠한 연고도 없었다. 어느 날 이들은 남부 토스카나 여행 도중 발디끼아나 계곡의 경치에 도취된다. 계...

    Date2020-09-01 글쓴이백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