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스카토 오디세이

    단 맛은 본능이다. 호랑이 위협은 아기 울음을 멈추지 못했지만 곶감은 해냈다. 세상이 온통 회색빛으로 보일 때 한 조각의 케이크는 마음의 구름을 걷어내고 태양빛으로 채운다. 깊은 숙면은 꿀 잠이고 인생조언은 꿀팁이며, 맛있으면 꿀맛이다. 우리의 마음...

    Date2020-07-07 글쓴이백난영

  • [까사델비노 이달의 와인] 나라셀라 편

    Date2020-06-29 글쓴이은광표

  • [손진호의 와인명가] 프랑스 쉬농 Jean-Maurice Raffault

    프랑스의 와인 백화점, 루아르 밸리 프랑스 루아르 와인 산지(Val de Loire, Loire Valley)의 포도밭은 루아르 강가를 따라 형성되어 있다. 루아르 강은 길이가 1,000km나 되는 프랑스에서 가장 긴 강이다. 중남부 마시프-쌍트랄(Massif Central) 산괴지대에...

    Date2020-06-24 글쓴이손진호

  • 나는 살리에리처럼 살기로 했다

    우리의 무의식은 잡다한 추억으로 채워진 호수와 같다. 어느 순간 누군가 호수에 돌을 던지면 유영하고 있던 과거의 파편들이 호수 표면에 떠오른다. “36년 전 어느 시간대”에 화석 상태로 갇혀있던 아마데우스 영화를 끄집어낸 건 부르넬로였다....

    Date2020-06-01 글쓴이백난영

  • [까사델비노 이달의 와인] 나라셀라 편

    Date2020-05-19 글쓴이은광표

  • 사그란티노를  들려주는 와인쟁이들

    <카라파체 Carapace. 거북이 등껍질을 모티프로 한 테누타 카스텔부오노 와이너리 건물. 사그란티노 와인이 숙성에 이르는 걸음이 마치 거북이 처럼 느린데서 모티브를 얻었다> 이전 칼럼 ‘타닌으로 나를 이길 와인 없다’에 소개한 몬테팔코 와인...

    Date2020-05-06 글쓴이백난영

  • 타닌으로 나를 이길 와인 없다

    현재 상업용으로 재배되는 와인 품종 중 사그란티노는 타닌 양으로는 세계 제일이다. 와인 1리터당 타닌 함량이 평균 6g으로, 3~3.5g인 네비올로와 1.5~1.8g인 카베르네 소비뇽을 능가한다. 그러나 사그란티노가 입 안을 훑어내리는 떫은맛과 쓴맛의 자극 정...

    Date2020-05-06 글쓴이백난영

  • [손진호의 와인명가] 오리건 Broadley Vineyards

    피노 누아의 새로운 땅, 오리건 드넓은 북미 대륙 한복판에 있는 미국은 세계 4위의 와인 생산 대국이다. 포도밭은 대부분이 서부 태평양 해안가에 있다. 그 중 1위 캘리포니아주가 90% 정도의 와인을 생산하니, 3위라 해봤자 오리건(Oregon)주가 담당하는 비...

    Date2020-04-27 글쓴이손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