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너리 탐방] 최근 한국 진출한 까사 팔라딘 CASA P...

    1962년 베네토주 동부 모타 디 리벤자 마을. 포도밭과 와인 밖에 모르던 전 발렌티노 팔라딘 회장은 양조장을 개업한다. 양조장 설립 동기는 팔라딘 회장의 신념과 맥을 같이 한다. 미래는 가족, 땅, 전통문화 같은 베네토인 의식 저변에 흐르는 믿음을 딛고 ...

    Date2021-09-06 글쓴이백난영

  • 그리스가  풀리아에 남긴  맛있는 흔적

    ‘남부의 뿌리’란 뜻을 지닌 와인 축제가 있다. 이탈리아 원어로는 ‘라디치 델 수드Radici Del Sud’다. 여기서 남부라는 레이다에 걸려든 장소는 캄파니아, 몰리제, 아부르조주와 그 아래 세 개주를 아우르는 6개 주와 시칠리아, 사르...

    Date2021-08-25 글쓴이백난영

  • 2021 안테프리마에 데뷔한 TOP 8 와인의 동향 (10부)  ...

    성공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비결 "전통, 혁신, 밀레니얼" 이 글은 "2021 안테프리마에 데뷔한 TOP 8 와인의 동향 (9부)"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페르티카이아 Perticaia 와이너리 (밭 면적: 16헥타르, 설립연도: 2000년) 와이너리 경내에 들어가자마자 쟁기가 ...

    Date2021-08-17 글쓴이백난영

  • 2021 안테프리마에 데뷔한  TOP 8 와인의 동향 (9부)

    사그란티노의 이유있는 날씬함 <사그란티노 안테프리마 2021 행사가 끝난 뒤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는 장면> 어느 날 갑자기 두각을 드러내는 사람이 있다. 평소에 조용해서 존재감이 거의 없던 이라면 더 놀랍다. 조용함은 참으로 고약하다. 말수가 적은 ...

    Date2021-08-17 글쓴이백난영

  • 가르다  호수의 화이트 여신, 쿠스토자

    밀라노 중앙역에서 출발한 베네치아행 열차가 반시간쯤 달리면 가르다 호수가 시야에 들어온다. 호수 반대편에 탁 트인 포도밭이 등장하고, 한동안 레일을 따라 밭과 호수가 평행으로 달린다. 가르다 호수는 표면적과 담수량에서 이탈리아 최고다. 길게 늘어...

    Date2021-08-10 글쓴이백난영

  • 2021 안테프리마에 데뷔한 TOP 8 와인의 동향 (8부)

    - 랜선 여행에 뛰어든 끼안티 클라시코, 최신 소식 종합- <이 글은 "2021 안테프리마에 데뷔한 TOP8 와인 동향(7부)"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산타마리아 노벨라 성당 Basilica di Santa Maria Novella 파사드> ‘끼안티 클라시코 콜랙션 2021’...

    Date2021-07-23 글쓴이백난영

  • 2021 안테프리마에 데뷔한 TOP 8 와인의 동향 (7부)

    -사상 초유의 단테 신곡 여주인공과 베르나차 와인 매칭- <이 글은 "2021 안테프리마에 데뷔한 TOP8 와인 동향(6부)"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중세 맨해튼이란 닉네임을 갖는 산지미냐노> 이탈리아의 시성, 단테 알레기에리가 사망한지 올해로 7백 주년을 맞...

    Date2021-07-23 글쓴이백난영

  • 썸머 와인, 시원하거나 로맨틱하거나 

    “Strawberries cherries and an angels kiss in spring. My summer wine is really made from all these things~~ 나의 여름은 딸기와 체리, 봄의 천사가 선사하는 달콤한 키스로 만들어졌어~~“ 진공관 라디오에서 얼마 전 흘러나오던 ‘Sum...

    Date2021-07-19 글쓴이유경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