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종의 바르바레스코 와인으로 MEGA 이해하기

    바르바레스코 와인의 등장은 바롤로와의 단절에서 비롯되었다. 1894년, 알바 양조학교 교장을 맡고 있던 도미지오 카밧짜(Domizio Cavazza)는 바르바레스코 성을 구입해서 양조장으로 개조한다. 그해 카밧짜는 9명의 네비올로 생산자들을 설득해 ‘바르...

    Date2019-05-16 글쓴이백난영

  • [손진호의 와인 명가] 두르뜨 Dourthe

    전세계 레드 와인 생산자들의 모범이 되는 곳, 전세계 와인 애호가들의 동경과 관심을 받는 곳, 자연과 빈티지의 끊임없는 도전과 평가를 받는 곳, 바로 프랑스 보르도 Bordeaux다. 그 위대한 와인 산업 공간에 발을 디딘 한 메종 Maison을 이 달의 와인 명가...

    Date2019-05-09 글쓴이손진호

  • [손진호의 와인 명가] 마르께스 데 리스칼

    와인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도대체 어디까지 알고 있어야 할까? 유럽 귀족의 위계 질서 정도는 꿰차고 있어야 하겠지? 황제 다음이 왕이고, 왕 밑에 귀족이 있다. 서열로는 공작, 후작, 백작, 자작, 남작이다. 이 중에서 와인 생산자 이름으로 가장 많이 등장하...

    Date2019-05-03 글쓴이손진호

  • 몸값 뛰는 바롤로의 대안, 알토 피에몬테

    <가티나라의 포도밭> 해풍에 돛이 한껏 부풀어 오르듯 바롤로와 바르바레스코 와인은 몸값을 부풀려 왔다. 두 와인 지역의 헥타르당 포도밭 가격도 매번 이전 기록을 뒤엎을 만큼 덩달아 뛰고 있다. 그마저도 물건이 없어서 사실상 네비올로 생산자들은 투자 ...

    Date2019-04-18 글쓴이백난영

  • 본 조르노, 산지미냐노!

    오랜만에 친구들과 외식하기로 한 날, 그녀들은 일제히 마음속에 담아 두었던 음식 버킷리스트를 뒤적인다. 춘천 닭갈비, 나주 곰탕, 대부도 바지락 칼국수, 수원 왕갈비가 쏟아져 나오는 모양새들이 대한민국 맛지도를 그릴 기세다. 언제부터 우리는 메뉴를 ...

    Date2019-04-02 글쓴이백난영

  • 사그란티노, 타닌은 길들이기 나름이다.

    가파른 커브를 돌자 아시시 남문이 자태를 드러냈다. 주차장 빈자리가 눈에 들어왔다. 웬 떡이냐 싶어 재빨리 차 앞머리를 흰색 선 안으로 들이민 다음, 몇 번의 후진 전진을 반복한 후 주차선 안에 차를 댔다. 주위에 주차금지 표시가 없는지 재차 확인한 후...

    Date2019-03-13 글쓴이백난영

  • 끼안티 클라시코, 3백년의 인기 비결

    2016년 9월 24일, 나는 숨을 입안에 모은 후 힘껏 내뱉어 생일 케이크에 꽂힌 3백 개의 초를 껐다 . 유전자 검사 하나로 4~5천년 전 것으로 추정되는 토기 조각에서 알코올의 흔적을 검출해내는 과학 대질주 시대에, 3백살 먹은 게 뭐 그리 대수로울까 반문할...

    Date2019-03-05 글쓴이백난영

  • [까사델비노 이달의 와인] 롯데주류 편

    Date2019-02-26 글쓴이은광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