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Trapiche Finca Las Palmas Chardonnay
2011 트라피체 핀카 라스 팔마스 샤르도네

  • 빈티지 2011
  • 생산국가/지역 Argentina (아르헨티나) > Mendoza (멘도자)
  • 와이너리 Trapiche / 트라피체
  • 와인타입 White Wine / 화이트 와인
  • 포도품종 Chardonnay / 샤도네/샤르도네
  • 예상소비자가격 60,000 원
  • 수입사 금양인터내셔날 (02 - 2109 - 9200)
  • 용량 750ml 알코올 도수 -
  • RP : 0 WS : 0 WN : 0 ST : 0 WE : 0 WNS : 0 CG : 0 JH : 0 BH : 0

와인정보

전세계 제 1위의 브랜드 인지도와 명성을 가지고 있는 트라피체가 아르헨티나 와인의 가능성을 보여주고자 창조한 핀카 라스 팔마스는 트라피체가 소유하고 있는 최고의 재배지 핀카 라스 팔마스 포도원에서 자란 포도로 만들어지는 와인으로 트라피체의 뛰어난 품질을 여실히 보여주는 와인이다.

멘도자에서도 프리미엄 산지로 일컬어지는 우꼬 밸리에 위치한 핀카 라스 팔마스 포도원은 약 해발고도 800m에서-1,300m 사이에 걸쳐있다. 이로서 포도가 더욱 서서히 최상의 상태까지 익을 수 있어 더욱 좋은 품질의 와인 생산이 가능해진다.
핀카 라스 팔마스 샤르도네는 해발고도 약 1,250m에 위치한 블럭에서 수확한 포도로 오크통에서 발효과정을 진행한다. 이때 가공된 효모를 사용하지 않고 포도껍질에 붙어 있는 야생효모(천연효모)만을 사용하여 더욱 자연스러우면서도 풍부한 풍미를 지니게 된다.

약 9개월 동안 프랑스산 오크통에서 Lies와 함께 숙성 진행한다.

수상경력

Robert Parker 2007 87점
2011 Vintage : Selections Mondiales des Vins 2012 (Canada, May) Gold Medal
2007 Vintage : Argentina Wine Arards 2009( (Mendoza, Feb.) Gold Trophy

와이너리정보

안데스 산기슭의 멘도자에 위치한 트라피체(Trapiche)는 세계 4위, 남미 제1의 와인 그룹이자 여러 시상식에서 "베스트 아르헨티나 와인"으로 선전한 경력으로 세계에 가장 잘 알려진 아르헨티나 와인 브랜드이다. 1883년에 설립되어 120여년의 긴 역사속에서도 개척정신과 혁신적인 마인드를 유지해온 트라피체는 세계적인 와인 컨설턴트인 미쉘롤랑과 합작으로 만들어 낸 "이스까이"란 제품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으며 아르헨티나 와인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트라피체의 설립자들은 프랑스 방문을 통해 포도나무를 직접 아르헨티나에 들여왔고 또한 프랑스의 와인메이커들을 초빙하여 멘도자(Mendoza) 지역의 전통적인 와인 제조기법들과 프랑스의 와인제조기법의 접목을 시도하였다.

12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그러한 품질개혁 우선주의 정신은 트라피체의 모토로서 트라피체 와인에 고스란히 살아 숨쉬고 있다. 높은 품질의 와인 생산을 위한 트라피체의 도전정신은 트라피체 와인을 현재 아르헨티나 제1의 수출 브랜드로 올려놓았으며, 전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남미와인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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