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62)

  • 잊혀졌던 2019 보르도 빈티지를 만나다
    잊혀졌던 2019 보르도 빈티지를 만나다 <UGCB 보르도 그랑크뤼 시음회> 2020년 코로나 19의 대유행으로 많은 사람들의 발이 묶였고 모든 게 자유롭지 못했다. 세계 와인업계 또한 예외가 아니어서 2019 보르도 빈티지...
    WineOK | 2022-12-12 18:08814
  • [와인 추천] 나파 카베르네 소비뇽의 재발견, 캐서린 홀 카베르네 소비뇽
    <홀 와이너리의 세인트 헬레나에 위치한 Bergfeld Vineyard> ‘포도의 왕’이라 불리는 카베르네 소비뇽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세계 어디서나 적응 잘하면서도 파워풀하고 풍미 강한 고유의 스타일은 변하...
    WineOK | 2021-05-28 11:00636
  • 소믈리에는 보르도를 좋아해!
    36명의 소믈리에가 선택한 보르도 와인이 한 자리에 - 보르도와인협회(CIVB) 주최, SOMM’ LIKE IT BORDEAUX 행사 성료 - 36명의 소믈리에가 선택한 보르도 와인 36종, 블라인드로 시음 지난 8월 26일 월요일, ...
    WineOK | 2019-08-29 15:301178
  • 로맨틱한 화이트데이를 원한다고?
    화이트데이라 달달한 사탕을 준비했다고? 이제 그런 어리석은 짓은 그만! 제아무리 화이트데이가 ‘사탕을 선물하는 날’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담고 있다 해도, 사탕은 너무 진부한 선물 레파토리다. 로맨...
    WineOK | 2019-03-14 17:16652
  • ‘보르도 레드’의 또 다른 이름, 끌라레 Claret
    와인 애호가들, 특히 구대륙 와인으로 와인과 연을 맺게 된 애호가들에게 '끌라레Claret'라는 단어는 익숙하다. 이는 과거에 영국인들이 보르도 레드 와인을 지칭했던 말로, 지금은 일반 용어로 남아 있다. C...
    WineOK | 2017-12-06 15:21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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