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애플이나 망고 같은 열대 과일의 향이 강한 와인으로 산미가 강하고 자극적인 맛이 있지만, 복합적이고 풍미가 매우 좋으며 향미의 지속성이 뛰어나다. 스테인리스스틸 탱크에서 약 6개월 정도 발효되었다.
2005 비달 아이스와인은 2007 Japan Wine Challenge에서 Seal of Approval을 획득하기도 하였다.
헨리 오브 펠햄(Henry of Pelham)은 캐나다 나이아가라의 근원지인 온타리오의 세인트 캐더린의 쇼트힐 펠햄 지역에 위치한 헨리가문의 와이너리이다. 1988년까지 소유와 경영은 스펙가문에서 하고있지만 와이너리가 있는 토지는 원래 그의 선조인 니콜라스 스미스에 의해 1794년 시작되었다. 펠햄의 헨리와인은 VQA의 승인을 받았고, 여러 국내와 국제대회에서 입상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