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Bonny Doon Vineyards Le Cigare Volant California
2003 보니 둔 르 시갈르 볼랑 캘리포니아

  • 빈티지 2003
  • 생산국가/지역 USA (미국) > Other California (캘리포니아 기타)
  • 와이너리 Bonny Doon Vineyards / 보니 둔
  • 와인타입 Red Wine / 레드 와인
  • 포도품종 Red Blend / 레드 품종혼합
  • 예상소비자가격 100,000 원
  • 수입사 비노킴즈 (02 - 511 - 3280)
  • 용량 750ml 알코올 도수 -
  • RP : 85 WS : 0 WN : 0 ST : 0 WE : 0 WNS : 0 CG : 0 JH : 0 BH : 0

와인정보

포도품종
Syrah (쉬라) 45%
Grenache (그르나슈) 18%
Roussane (루산느) 9% 외

프랑스 샤또네프 뒤파프 지역 스타일의 와인 풍미를 보여준다. 기품과 섬세함을 가진 와인이다. 흙내음, 추추향, 허브향, 과일향등이 느꺄지는 미디엄 바디의 와인이다.


[2012년판 와인러버스 365 등장 와인]

체리 향이 상당히 좋다. 체리 느낌, 보랏빛, 피노 누아 같은 느낌과 더불어 포도의 다양한 재미가 잘 전달된다. 샤퇴뇌프 뒤 파프를 목표로 한 것 같으나 전반적인 맛은 그것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 같다.
입안에서 전달되는 타닌의 질감은 무척 뛰어나다. 복합적이고 진득한 당도도 이 와인을 이해하는 데 좋은 감상 포인트다.


와이너리정보

1983년 캘리포니아 산타 크루즈에서 설립된 보니 둔 빈야드(Bonny Doon Vineyards)는 "캘리포니아의 악동"이라는 애칭으로 불리우고 있다. 설립자는 오너이자 와인메이커인 랜달 그램으로서, 로스엔젤레스 출생으로 와인거래상을 하였던 경력을 갖고 있다. 바이오다이나믹 농법으로 떼루아가 살아있는 와인을 만들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당시2비인기2품종이었던론 와인 품종(쉬라, 루산느, 마르산느)을 혁신적인 양조기술과 마케팅으로 캘리포니아의 론 레인저로 거듭나게 만들었다.2연간 3만5천 케이스를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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