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ves cuilleron

“The leader of Condrieu’s new generation of winemakers” by wine spectators

Parker’s Wine Buyer’s Guide “Outstanding Domaine” 선정

“Yves Cuilleron, One of the northern Rhone’s most brilliant winemakers” Robert Parker

북부론의 슈퍼스타(Superstar)하면 단연 이브뀌에롱(Yves Cuilleron)을 뽑는다.

로버트파커(Robert Parker)는 이브뀌에롱을 “무게감을 주지 않으며 짙은 풍미와 아로마를 가진 전형적인 와인스타일의 Condrieu을 만든는 천재”로 평가한다.

도멘 이브 뀌에롱은 1920년 할아버지가 도멘을 설립하여 1986년부터 와인을 만들고 도멘을 경영하는 이브뀌에롱 지금까지 3대에 걸쳐 운영되는 가족운영 도멘이다.
이 도멘은 옛날부터 도멘에서 생산한 와인을 벌크채 네고시앙에게 판매하던 관행을 1947년부터 직접 자신의 이름을 달고 병입해 시장에 판매했던 최초의 도멘중 하나로도 유명하다.

북부론의 Rising star, Super star, 가장 다이나믹한 차세대 유망 와인메이커등의 수많은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이브뀌에롱의 명성은 완벽한 Condrieu에서 비롯되며, Saint Joseph, Cote Rotie 와인으로 북부론의 Top으로 굳건이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같이 가장 눈부신 명성을 갖게된 이브 뀌에롱은 와인도 모르고 별 관심도 없었던 엔지니어 출신이다. 그랬던 그가 알자스에서 군대 생활을 하는동안 어느날, 한 친구를 따라 어느 레스토랑에서 와인 테스팅행사에 참여후 와인에 매료되기 시작했다. 삼촌이 은퇴를 한후, 부모님들은 멘을 이어 운영할 후계자가 없음을 알고, 도멘을 매각하려 하였으나 그 때 주저없이 도멘을 맡아 운영하기로 결정한다.

현재 Condrieu을 포함하여 Saint Joseph 레드/화이트, Cote Rotie, Vin de pays를 포함하여 년간 300,000병 정도의 와인을 생산하며 총 52hectares를 소유하고 있다. 이브 뀌에롱은 열정없는 접근은 무의미하며, 한병의 와인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전과정을 철저히 이해하고 자신이 직접 콘트롤해야, 비로서 다른 와인과 비교를 거부하는 뀌에롱만의 독특한 스타일이 완성된다라는 철학으로 자신만의 개성있는 와인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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