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오렌지 빛깔과 강렬한 심홍색을 지니고 있으며 강하고 풍부한 맛과 향에서 잘 만들어진 균형을 느낄 수 있는 와인이며 바닐라 같은 부드러움과 유연함과 여러 가지의 맛과 향을 빈티지에 따라 30년에서 50년까지도 보관이 가능한 와인이다.
까파르쪼(Caparzo) 와이너리는 밀라노에서 온 네명의 남자가 몬탈치노에서의 생활을 너무나 좋아했었기 때문에 Tenuta Caparzo의 집, 그리고 포도밭 한 에이커와 함께 작은 Winery를 구입한데서 시작되었다. 그들은 안락한 휴가중에 Little wine을 만들었다. 1970년대 말 좀더 많은 자산을 손에 쥐고있던 그들은 Winery를 운영하는 것이 휴식이 아니기 때문에 그들중2 Nuccio Turone는 Vittorio Fiore에게 와인제조에 대하여 조언을 구하고 프로젝트를 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나서 4명의 원래 주인이었던 그 친구들은 그들이 자산으로 갖고 있던 그들의 지분을 처분하였으나 Turone는 아직 Tenuta Caparzo와 Borogo Scopeto 두 Winery의 CEO이다.
원래 집주변의 포도원은 60에이커에서 Sangiovese, Cabernet Sauvignon, Chardonnay, Sauvignon Blanc, Gewurztraminer를 재배하고 있으며, 까파르쪼(Caparzo) 역시 별도의 16에이커에서 그들만의 Top Vineyard에서 Sangiovese grosso at La Casa에서 재배하고 있고 이와 별도로 Montalchino 다른 곳에 57에이커에 달하는 포도밭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