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트렌디한 그녀는 로제 와인을 마신다

    요 몇 년 사이 화이트 와인이나 스파클링 와인 소비가 조금씩 늘고 있다. 하지만 남성 위주의 와인 소비, 미숙한 와인 시장과 와인 문화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우리나라의 와인 소비는 여전히 지나치게 레드 와인 편향적이다. 그래서인지 “프랑스에서는 ...
    Date2018.07.20 글쓴이정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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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5년만에 돌아온 슈퍼스타, 다우 빈티지 포트

    와인 스펙테이터가 2014년 “올해의 100대와인”에서 1위 와인으로 빈티지 포트 2011을 선정했을 때 많은 사람들은 의심부터 했다. 곧이어 다우DOW의 빈티지 포트임을 알고 ‘놀랍지만 그럴 수도 있겠다.’란 반응을 보이며 고개를 끄덕...
    Date2018.07.19 글쓴이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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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보르도 와인의 품질보증수표, 두르뜨 

    “두르뜨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모던한 생산자이다.” – Decanter “두르뜨는 최상급 레드 보르도 생산자이다.” – Guide Parker des Vins de France Ville edition “품질 중심의 생산자” – The Times(Ja...
    Date2018.07.04 글쓴이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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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친절한 토스카나 와인, 루피노

    140여년 동안 루피노는 “대중이 즐길 수 있는 고품질 토스카나 와인”을 목표로 전통에 얽매이지 않고 변화를 거듭하며 성장했다. 오늘날 루피노는 세계에서 가장 대중적인 키안티 브랜드로 자리잡았고 “전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와인의 스...
    Date2018.06.25 글쓴이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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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슈퍼투스칸 거장의 마지막 역작, 테누타 디 비세르노

    이태리와인 역사에서 안티노리Antinori란 이름은 생각보다 무겁다. 무려 600년동안 42대째 와인생산을 하는 가문으로 가히 혁명이라 할 수 있는 이태리와인의 현대화, 고급화를 이끈 주인공이다. 특히 보수적인 이태리에선 상상조차 못했던 보르도 품종을 들...
    Date2018.06.04 글쓴이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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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나파 와인 애호가를 위한 와인 추천_Orin Swift

    캘리포니아 나파 밸리 Napa Valley가 거대한 와인 왕국이 되기 위한 싹을 틔운 것은 1850~1880년 사이의 일이다. 안목 있는 몇몇 선구자들은 어떤 곳에서 어떤 품종이 가장 잘 자랄지를 간파했고 유럽산 품종을 들여와 심기 시작했다. 카베르네 소비뇽 Caberne...
    Date2018.06.01 글쓴이정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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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와인추천] 아르헨티나 말벡 와인의 모범, 안델루나

    오늘날 아르헨티나는 세계 5위의 와인 생산국, 세계 10위의 와인 수출국이다. 또한 자국에서 소비되는 와인이 연간 천만 헥토리터로, 와인이 식문화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세계 7위의 와인 소비국이기도 하다. 와인 좀 마신다는 이들에게 아르헨티나의 말...
    Date2018.05.31 글쓴이정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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