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380)

  • [까사델비노 이달의 와인] 롯데주류 편
    WineOK | 2018-01-03 11:0310176
  • 한국 와인 시장, 30년 간 이렇게 변했다
    88 서울 올림픽을 계기로 와인 수입 자유화가 이루어진지 30년이 지났다. 그리고 한국 와인 시장은 2018년을 기점으로 새로운 30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지난 30년 간 수입 와인(HS코드 2204 기준) 금액은 88년의 약 ...
    WineOK | 2018-01-02 17:277295
  • '더 머천트' 와인 3종 시음기
    지난 칼럼 “가성비로 승부하는 PB 와인”에서는 홈플러스의 PB 와인 출시가 가진 의미, 그리고 한국 와인 시장에서 PB 와인의 전망에 대해 간단히 짚어보았다. 이번 칼럼에서는 홈플러스의 PB 와인 <The W...
    WineOK | 2017-12-19 16:321615
  • 수퍼 데일리 와인 추천_Alceno Premium 50 Barricas
    데일리 와인은 많지만 정말 맛있는 와인을 고르는 것은 쉽지 않은데요. 오늘은 ​와인의 복합미나 파워, 텍스쳐 등 뭐 하나 빠질 것 없는, 여러분의 연말을 더욱 풍성하게 해 줄 와인을 추천합니다. 마셔보면 반할 수 ...
    WineOK | 2017-12-12 14:2810643
  • 가성비로 승부하는 PB 와인
    최근 홈플러스가 영국 유통업체인 BBR의 PB(Privet Brand) 와인 “The Wine Merchants 더 와인머천트”를 출시함으로써 한국 와인 시장에서 PB 와인 간 경쟁이 본격화되었다. 국내 PB 와인 시장의 문을 연 ...
    WineOK | 2017-12-12 12:5438458
  • 오스피스 드 본 경매 수익, 사상 최고치 기록
    <Hospices de Beaune ©BIVB> ※ 이 글은 <11월 셋째주에 프랑스에 가야하는 이유 (1)>에 이은 글이다. 부르고뉴의 본Beaune지역 하면 떠오르는 것은, 노랑 주황 녹색 파랑 등 여러 가지 색의 지붕을 얹은 고딕풍...
    WineOK | 2017-12-07 17:103810
  • 스파클링 와인 프레시넷! 파티 에디션 출시
    연말 모임과 파티가 많아지는 12월, 전세계 No.1 스파클링와인 '프레시넷'에서 시즌 한정으로 '꼬든 네그로 파티에디션'을 선보인다. 패셔너블한 블랙과 골드 스트라이프 디자인으로 갈아입은 '...
    WineOK | 2017-12-07 13:42286
  • ‘보르도 레드’의 또 다른 이름, 끌라레 Claret
    와인 애호가들, 특히 구대륙 와인으로 와인과 연을 맺게 된 애호가들에게 '끌라레Claret'라는 단어는 익숙하다. 이는 과거에 영국인들이 보르도 레드 와인을 지칭했던 말로, 지금은 일반 용어로 남아 있다. C...
    WineOK | 2017-12-06 15:211524
  • 보르도 와인 추천_레 오 스미스
    보르도 뻬삭 레오냥 지역의 아이콘 와인, 샤또 오 브리옹과 함께 이 지역 최고의 와인으로 인정받는 샤또 오 스미스 라피트Château Smith Haut Lafitte. 오늘은 800년 역사와 함께 보르도 지역에서 레드와 화이...
    WineOK | 2017-12-06 11:0310876
  • 더 비싼 샴페인 찾는 소비자들
    일인당 국민소득 2만달러 대를 돌파한 지 12년이 지난 지금, 내년 3만달러 대 진입 가능성을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 아래 그래프는 한국의 샴페인 수입량과 수입금액을 보여주는데, 지난 십여 년간 국내 샴페인 시장...
    WineOK | 2017-12-04 18:17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