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530)

  • [와인 추천] 도마스 가삭의 다섯 요정들
    1990년대까지만 해도 프랑스 변방의 와인 산지에 불과했던 랑그도크(Languedoc)는 프랑스의 정상급 와인생산자들이 그 잠재력을 주목 하면서 서서히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샤토 무통 로칠드를 소유한 바롱 ...
    WineOK | 2021-01-12 16:2341
  • [와인 추천] 드럼헬러 Drumheller를 아시나요
    "자막의 장벽, 그 1인치의 장벽을 뛰어넘으면 훨씬 더 많은 영화를 즐길 수 있다." 올해 ‘골든글로브’에서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수상 소감 중 한 문장이다. 와인도 마찬...
    WineOK | 2020-12-16 16:5161
  • [와인 추천] 불을 품고 탄생한 와인, Borne of Fire
    불로 벼린 와인, Borne of Fire ‘Borne of Fire’. 와인의 레이블에는 곧 날아오를 태세로 날개를 뻗친 불새가 그려져 있다(위 사진). 드라마 ‘왕좌의 게임(The Game of Throne)’에 등장하는...
    WineOK | 2020-12-11 15:30149
  • 어느 캐나다 이민자의  이탈리안 드림
    <이 글은 "프로세코 신드롬은 로제가 이어간다"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1918년 6월, 이탈리아 국민 영웅 프란체스코 바라카(Francesco Baracca)가 조정하던 전투기가 몬텔로 언덕에 추락한다. 그로부터 5년 후 바라카...
    WineOK | 2020-12-04 15:4065
  • [와인 추천] 마가렛 리버의 정상급 와인, 아멜리아 파크
    “첨단기술은 호주 와인산업의 주된 특징이다 대부분의 와이너리가 최첨단장비를 사용하며, 가장 진보적인 기법을 익힌 와인메이커를 고용한다. 가지치기부터 수확까지 사실상 포도원의 모든 업무가 자동화되어...
    WineOK | 2020-11-20 13:3090
  • [샴페인 추천] 빛을 머금은 샴페인, 앙리오 Henriot
    다사다난한 한 해, 뭔가에 홀린 듯 휩쓸려 살다 보니 연말이 어느새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도 과연 예년과 같은 연말 분위기를 즐길 수 있을까. 쉽지는 않을 것 같다. 하지만 어둠이 있기에 빛의 존재가 더욱 ...
    WineOK | 2020-10-27 14:06126
  • 모스카토 오디세이
    단 맛은 본능이다. 호랑이 위협은 아기 울음을 멈추지 못했지만 곶감은 해냈다. 세상이 온통 회색빛으로 보일 때 한 조각의 케이크는 마음의 구름을 걷어내고 태양빛으로 채운다. 깊은 숙면은 꿀 잠이고 인생조언은 ...
    WineOK | 2020-07-07 15:38249
  • [와인추천] 편의점에서 만나요! 하디스 더 리들 
    우리 동네 까페, 분식점, 택배를 받거나 보내는 곳, 비상시 응급 약을 살 수 있는 24시간 편의점은 간단한 먹거리나 살 수 있었던 예전의 모습과 다르게 우리 일상과 밀접하게 진화하고 있다. 웬만한 건 다 구할 수 ...
    WineOK | 2020-05-29 14:43286
  • 내추럴보이와 함께 하는 내추럴 와인 이야기 [1] [1]
    안녕하세요. 앞으로 WineOK.com에서 다양한 내추럴 와인에 대한 칼럼을 쓰게 된 정구현입니다. 저는 10년 정도 국내 유수의 와인 수입사에서 일하고 중국주 수정방 브랜드 매니저를 역임했으며 지금은 서울의 청담동...
    WineOK | 2020-05-11 16:37464
  • [홈플러스 추천와인] 마실수록 매력적인 데일리 와인, 브라이들우드
    고막이 터질 듯한 록 사운드를 듣고 나면 잠시 내 귀를 구해줄 침묵이 필요하다. 명절연휴 동안 위장이 경기 일으킬 정도로 기름진 음식들만 먹은 후엔 편안한 음식을 찾게 된다. 간담이 서늘해지는 공포 영화의 한 ...
    WineOK | 2020-05-11 14:58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