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봄을 담은 2019년 ‘벚꽃 와인’ 출시!

-   4월 30일까지 전국 주요 백화점 및 프리미엄 와인숍 와인타임에서 4,000병 한정 할인 판매!
-   레드와 화이트 와인 품종을 블렌딩 한 후 식용 벚꽃을 띄운 스위트 로제 와인
-   벚꽃의 은은한 향 느낄 수 있는 스위트 와인으로 김밥, 샌드위치 등 피크닉 음식과도 잘 어울려…

벚꽃와인.jpg

국내 와인 문화를 선도하는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www.naracellar.com)는 향기로운 벚꽃 향과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벚꽃 와인’을 출시, 오는 4월 30일까지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올해 벚꽃 개화부터 만개 시기에 맞춰 3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프리미엄 와인숍 와인타임과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4,000병의 한정판 벚꽃 와인을 40% 할인하여 3만 5천원에 판매한다.

‘벚꽃 와인’은 화이트 품종인 코슈(甲州)와 레드 포도 품종인 머스캣 베일리 에이(Muscat Bailey-A)를 블렌딩하여 만든 로제 와인에 식용 벚꽃을 띄워 만든 스위트 로제 와인이다. 벚꽃이 피는 3~4월에만 한정으로 만들어져 판매되는 이 와인은 병 안에서 흩날리는 벚꽃 송이가 봄날의 운치를 더해 줄 뿐만 아니라 벚꽃의 은은한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다. 알코올 도수가 낮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김밥, 초밥, 샌드위치 등 피크닉 음식과 궁합이 좋아 벚꽃 놀이에 필수 아이템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나라셀라 관계자는 "벚꽃 와인은 매년 벚꽃이 피는 기간에만 한정 판매되는 와인으로 화사한 봄의 느낌을 듬뿍 담고 있다. 눈으로는 화사한 벚꽃을 보고, 입으로는 맛있는 와인으로 행복한 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벚꽃 와인.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