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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종 (yoo@wineok.com)
온라인 와인 미디어 WineOK.com 대표, 와인 전문 출판사 WineBooks 발행인, WineBookCafe 대표를 역임하고 있으며 국내 유명 매거진의 와인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1. 바이오다이나믹 샴페인의 연금술사, David Leclapart를 만나다

    샴페인에 있어서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전문가를 꼽으라면 스웨덴 출신의 리하르트 율린Richard Juhlin을 들 수 있다. 그는 여섯 군데의 샴페인 하우스에 별 다섯 개 만점을 주었는데, 그 중 RM은 자크 셀루스Jacques Selosse와 다비드 레클라파David L&eacut...
    Date2016.12.05 글쓴이유경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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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4월의 봄은 로제 와인이 있어 행복하여라

    따뜻한 햇살이 고맙기만 한 완연한 4월의 봄이다. 만개한 벚나무 등걸아래 자리를 깔고, 봄바람을 맞으려 애써 집어 든 책 한 권은 한 구절도 눈에 들어오질 않더라. 춘정이 이리도 약동하는 걸 보니 봄이 알이 꽉 차고 잘 익었음에랴. ‘먼 산에 진달래...
    Date2016.03.30 글쓴이유경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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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봄날에는 리슬링 한 잔

    때는 춘삼월! 봄날이라고는 하나 3월은 아직도 겨울의 복판이다. 꽃샘 추위가 서슬이 퍼런데 기필코 '그래도 봄날’이라 우기고 싶은 건, 지난 겨울이 너무나 혹독했기 때문이다. 뒤숭숭한 시절의 하 수상한 일들이 지구촌에 그득하고, 선거철의 허...
    Date2016.03.04 글쓴이유경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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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탈리아 와인여행을 꿈꾸는 이유

    올해는 몇 년 째 미뤄왔던 이태리로의 와인여행을 결행하는 것이 목표 중 하나다. 일단은 그렇게 잡아봤다. 행여 여행 계획이 틀어져 여행지가 이태리의 마르께나 칭퀘테레에서 프랑스의 마디랑이나 또는 이름 모를 오스트리아의 산골마을로 바뀔 수도 있고, ...
    Date2016.02.03 글쓴이유경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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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와인애호가의 신년단상

    새해, 2016년의 아침을 맞는다. 해마다 년 초가 되면 빈 필의 신년음악회 단골 레파토리 중 하나인 요한 스트라우스 2세의 ‘박쥐 Die Fledermaus’ LP를 꺼내어 듣곤 한다. ‘박쥐’에는 유명한 권주가 중 하나인 ‘샴페인 송&rsqu...
    Date2015.12.21 글쓴이유경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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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레스토랑에서 와인 즐기기

    바야흐로 먹방의 시대! 외식과 셰프들의 전성시대다. 모든 방송과 인쇄매체, 온라인과 SNS를 총 망라! 불난 집에 기름을 붓듯 먹방의 기세는 점점 더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전 국민이 유명한 셰프의 이름과 레스토랑을 줄줄이 나열하며 4대 천왕이니 100대 ...
    Date2015.11.03 글쓴이유경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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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열려라 와인! 맛있게 변화하는 와인 숙성의 과학

    가을이 깊어간다. 해마다 이 계절이면 슬그머니 찾아오는 계절 우울증이라도 있는 것처럼 수백 번도 더 들어 본 미샤 마이스키의 첼로 연주가 오늘따라 유난히도 슬픈 선율로 다가온다. 어느덧 저물어가는 서쪽 하늘의 붉은 석양을 바라보자니 나도 모르게 와...
    Date2015.10.01 글쓴이유경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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