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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호 Stephane SON (sonwine@daum.net)
프랑스 파리 10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고, 그 과정에서 발견한 와인의 매력에 빠져 1999년 귀국 이후 중앙대학교 소믈리에 과정을 개설, 한국 와인 교육의 기초를 다져왔다. 현재 <손진호 와인연구소>를 설립, 여러 대학과 교육 기관에 출강하고 있다. 인류의 문화 유산이라는 인문학적 코드로 와인을 교육하고 전파하는 그의 와인 강의는 평판이 높으며, 와인 출판물 저자로서, 칼럼니스트로서 그리고 컨설턴트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1. [손진호의 와인 명가] 두르뜨 Dourthe

    전세계 레드 와인 생산자들의 모범이 되는 곳, 전세계 와인 애호가들의 동경과 관심을 받는 곳, 자연과 빈티지의 끊임없는 도전과 평가를 받는 곳, 바로 프랑스 보르도 Bordeaux다. 그 위대한 와인 산업 공간에 발을 디딘 한 메종 Maison을 이 달의 와인 명가...
    Date2019.05.09 글쓴이손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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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손진호의 와인 명가] 마르께스 데 리스칼

    와인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도대체 어디까지 알고 있어야 할까? 유럽 귀족의 위계 질서 정도는 꿰차고 있어야 하겠지? 황제 다음이 왕이고, 왕 밑에 귀족이 있다. 서열로는 공작, 후작, 백작, 자작, 남작이다. 이 중에서 와인 생산자 이름으로 가장 많이 등장하...
    Date2019.05.03 글쓴이손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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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손진호의 와인 명가] 마쩨이 Mazzei

    삼한사진. 일기예보에 종종 나오는 말인데, 일주일 중 3일은 몹시 춥고 4일은 미세먼지가 심한 우리나라 겨울 날씨의 새로운 패턴을 의미한다. 하지만, 견디다 보니 봄도 멀지 않았다. 따뜻한 지중해의 온기와 태양이 그립다. 그래서 이번 달은 이탈리아 토스...
    Date2019.02.18 글쓴이손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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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손진호의 와인 명가] 샴페인 명가, 떼땅져 Taittinger

    <Chateau de La Marquetterie> 2018년은 지금껏 북한 관련 소식을 가장 많이 접한 해이다. 남북정상회담과 북미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세계가 한반도의 평화적 미래를 함께 기원했던 2018년은 한반도 통일 운동의 원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평화...
    Date2019.01.07 글쓴이손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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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손진호의 와인이야기] 제라르 베르트랑 Gérard Bertrand

    북위 43도, 프랑스 최남단. 온화한 지중해성 기후의 영향으로 겨울 바람은 부드럽고, 봄의 습기는 포도나무의 수액을 오르게 한다. 여름의 복더위와 뜨거운 열기는 포도의 색깔을 검게 하고 포도알 안에 당분을 가득 채워 준다. 내륙에서 불어오는 강한 바람...
    Date2018.11.21 글쓴이손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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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손진호의 와인이야기] 시칠리아 와인의 거장, 펠레그리노 Cantine Pellegrino

    10월 말 밖에 안되었는데, 한반도의 날씨는 갑작스레 영하권 가까이 떨어지고, 서둘러 롱패딩을 꺼내 입어야 했다. 뒤늦게 찾아온 태풍 위투는 사이판을 초토화 시키고 많은 관광객들이 불안에 떨어야 했다. 기상 이변이 점점 잦아지고 있다. 자연은 언제 어...
    Date2018.10.30 글쓴이손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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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손진호의 와인피플 10] 와인 오브제 화가, 유용상 작가

    옷깃만 살짝 스쳐도 몇 겁의 인연이 전생에 있었다고들 한다. 우연히 스쳐 지나가도, 만날 사람은 결국 그 인연으로 다시 만나게 되는 것일까. 필자의 열 번째 인터뷰 손님도 이런 경우다. 2013년즈음 필자가 와인나라 아카데미에 근무할 당시, CEO 코스 종강...
    Date2017.07.19 글쓴이손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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